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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장수간도로 계획 폐기를 위한 인천 녹지축 보전을 위한 9일 걷기대회 시작식에 함께 했습니다. 

인천도심 중앙부를 가로지르는 인천내륙 유일의 녹지축은 계양산, 천마산, 원적산, 만월산, 인천대공원에 이릅니다. 이 곳은 하루 평균 3만명의 인천시민이 찾고 있습니다. 검단장수간 도로는 인천둘레길을 찢고 인천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쉼의 공간을 빼앗아 가게 됩니다. 

또한 검단장수간도로 계획지 100m 이내에는 수많은 아파트와 학교가 위치해 있습니다. 피혜를 직접적으로 받게되는 상당수의 시민들은 이 계획 자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남북균형발전을 위해 녹지축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는 건설중이고 인천지하철 2호선은 계통 예정입니다. 

현재 인천시에 필요한 것은 도로가 아니라 녹지입니다. 전국 광역시도 중 인천은 녹지율이 최하위권입니다. 이러한 불명예를 벗어버리기 위해 녹지축을 보전하고 복원하는 정책을 수립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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