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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서 모은 최저임금 1만원법 입법청원 서명지를 청와대에 전달하기에 앞서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17.06.10 (청와대앞) 지금 당장, 최저임금1만원 쟁취 투쟁대회]


6월 10일, 노동당은 오후 4시부터 “지금 당장 최저임금 1만원”을 쟁취하기 위한 청와대 앞 투쟁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200여 명의 노동당 당원들은 청와대를 향해 “지금 당장 최저임금 1만원”을 외치며, 2018년 최저임금을 시급 1만원으로 인상하기 위한 최저임금법 개정 등 법적, 제도적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노동당은 그동안 ▲ “최저임금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하여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이상으로 한다” (최저임금법 제4조 개정) ▲ “최저임금은 최저임금위원회의 액수 이상으로 국회가 재심의하여 결정한다” (최저임금법 제8조 개정) 등의 내용을 포함한 최저임금법 개정 입법청원 운동을 진행해왔습니다. 집회를 마친 후, 노동당은 최저임금법 개정 입법청원 운동에 참여해주신 국민의 뜻을 모아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에 입법청원 서명지와 입법촉구 요청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집회는 4시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발언과 공연이 6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집회를 마친 후 세종문화회관까지 행진을 하며 "지금 당장 최저임금 1만원"을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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