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난 2일 정부가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3일로 당겨서 발표하겠다고 밝혔고 수많은 시민과 노동당 대표단 및 당원들은 정부서울청사 앞으로 모였다. 2일 밤 9시 30분에 모인 시민들은 정부서울청사 정문을 막고 철야 농성에 들어갔다. 이 자리에 함께한 구교현 대표와 노동당 당원들은 철야 정당연설회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함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를 외쳤다. 

3일 오전 10시 노동당은 철야 정당연설회를 마치고 예정했던 “‘헬조선 탈옥선’ 전국순회 출발 기자회견”을 가졌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와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혁에 대한 철회 요구를 담은 기자회견이었다. 기자회견을 마친 노동당 대표단과 당원들은 같은 자리에서 이어진 국정화 반대 기자회견을 연이어 참석하였다. 


하지만 경찰은 11월 2~3일에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노동당이 진행한 정당의 기자회견이 불법집회라며, 하루 만에 구교현 대표와 당원들에게 출석요구서를 발부했다. 정당연설회는 정당의 합법적인 정치활동이며, 시민의 표현의 자유인 기자회견을 불법으로 간주하고 이에 대해 출석요구서를 보내는 것은 정당의 정당한 활동에 대한 명백한 탄압이다. 현 정부가 스스로 헌법 정신과 민주주의를 포기했다고 선언하는 것과 다름없다. 


오늘 오전 11시, 정당활동 탄압하는 박근혜정부와 경찰청 규탄 기자회견에는 노동개악을 반대하는 “헬조선 탈옥선” 전국순회에 함께하고 있는 구교현 대표가 상경하여 참석했다. 인천시당 이근선위원장도 기자회견에 참석하여 역사교과서 국정화, 언론 통제, 정당 활동 탄압으로 이어지는 현 정부의 행보에 대해 강한 항의 의사를 전달했다. 


e4adee879a4f3728dec2ef07fd60e8ba.jpg

05a69be8adf6c86bc7c98d6c5f040617.jpg

1fdc9a31e8044e17f31e19ad453fd8f3.jpg

b8fbaa904f5e455e79f46f5181f3ae28.jpg

6f67c7430117421833cdb94d36f4f7c3.jpg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8 활동소식 [기자회견] 아시아나 여객기 청소노동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8.04.17 1411
597 활동소식 [기자회견] 2018 최저임금 인천대책위 출범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8.04.12 1176
596 활동소식 [기자회견] 주민센터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8.04.11 1292
595 활동소식 [아침선전전] 한국지엠 인천대책위원회 출근 선전전에 함께했습니다. 인천시당 2018.04.11 1123
594 활동소식 [일인시위] 부평미군기지 맹독성 폐기물 주한미군 책임 촉구 - 정진선 비례대표 후보 인천시당 2018.04.05 1184
593 성명논평 [논평] 4.3 사건 70주년을 맞아 인천시당 2018.04.04 1661
592 활동소식 420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공동투쟁단 출범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8.04.03 1336
591 활동소식 지방선거운동본부 출범식을 진행했습니다. 인천시당 2018.04.02 1134
590 활동소식 장시정 남구제1선거구 시의원 예비후보 선본 출범식 본격 선거전 돌입 file 인천시당 2018.03.29 1267
589 활동소식 [기자회견] 한국지엠 30만 노동자 일자리 지키기 인천대책위 발족 인천시당 2018.03.28 1198
588 성명논평 [긴급성명] 민심은 없고 당리당략만 쫓은 선거구 쪼개기, 강력히 규탄한다. file 인천시당 2018.03.15 2227
587 활동소식 [기자회견] 인천시는 3인이상 선거구 확대로 군,구의회 다양성을 보장하라 인천시당 2018.03.13 1277
586 활동소식 2018 인천시당 정기대의원대회 결과보고 인천시당 2018.03.06 1310
585 활동소식 노동당 개헌안 발표 전국 동시다발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8.02.21 1175
584 성명논평 [성명] 한국지엠 비정규직 불법파견 판결을 환영한다. 인천시당 2018.02.19 2063
583 활동소식 [일인시위] 부평미군기지 맹독성 오염물질 주한미군 책임 촉구 인천시당 2018.02.12 1407
582 활동소식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중단! 함께살자! 총고용보장 금속노동자 결의대회 인천시당 2018.02.01 1585
581 성명논평 <성명> 리베이트·자금횡령 혐의 ‘인천 서구의 모 종합병원장 A씨 등에 대해 엄중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인천시당 2018.01.30 2146
580 활동소식 노동당 인천시당, 인천공항 제2터미널 편의시설 개선 촉구 인천시당 2018.01.26 1274
579 성명논평 [논평] 인천공항은 제2터미널의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개선하라. 인천시당 2018.01.26 20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