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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자료 ]

 

진보신당과 사회당, 양당 모두 통합키로 최종 결정!

 

오늘(19일) 진보신당과 사회당은 각각 대의원대회를 개최해 두 당의 통합을 의결했다.

 

진보신당은 서울 흑석동 원불교회관에서 2002년 제1차 임시 당대의원대회를 열고 진보좌파정당 1차 추진(사회당과의 통합)에 관한 건을 가결했다.

 

대의원 총수 373명, 참석인원 204명 중 189명 찬성(92% 찬성)으로 의결정족수인 2/3를 넘기며 압도적 가결로 사회당과의 통합을 결의하였다.

 

사회당도 서울 서대문 문회회관에서 제16차 당 대의원대회를 개최해 470명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404명(85% 찬성)으로 의결했다.

 

이후 양당은 수임기관을 구성해 통합과 비례대표 포함 총선후보 선출 등 당대회에 준하는 권한을 부여했다.

 

양당의 임시 당대회에서 통합키로 결정됨으로써 진보좌파정당건설을 위한 첫걸음의 시작되었다. 양당은 이달 말까지 통합을 마무리하고 3월 4일 양당 통합 선포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양 당은 총선이후 진보좌파정당 2차 추진 과정에서 함께하는 제 세력들과 당명, 강령, 당헌을 다시 정하기로 하고, 총선시기에는 진보신당의 당명을 사용키로 하였으며 강령, 당헌도 그대로 두기로 합의한 바 있다.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가 통합정당의 상임대표를 맡고, 안효상 사회당 대표는 공동대표를 맡기로 했으며, 지역도 공동대표제로 운영키로 했다.

 

첨 부 ; 진보신당 당대회 사진 2매

 

 

2012. 2. 19.

 

진보신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이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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