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7b1308e1c97540ab4ea83b9ca45c6f9.jpg

청년에게 기본소득은 왜 필요한가?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오준호 당원 초청 대학 강좌


시험을 망쳤을 때, 대입에 실패했을 때, 전공과목이 적성에 안맞을 때, 들어간 직장이 마음에 안 들 때 등 ‘이생망’이라 읊조리며 살아가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청년들은 새로 시작하고 싶었던 적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청년 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은 살면서 무수히 많은 실수를 저지르고 불운을 만나기도 합니다. 한 번 실수나 실패로 인생이 결정된다면, 우리에게 도전할 자유와 모험할 권리는 없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그래서 기본소득이라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본소득은 역사적으로 오랜 뿌리를 갖고 있으며, 오늘날 인류가 마주한 많은 문제의 해결책으로 논의되고 실험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은 바로 몇 년 전까지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취급 받아왔지만 2016년 스위스의 기본소득 국민투표를 시작으로 지난 19대 대선의 유력 후보들의 공약으로 거론되면서 세상을 흥분시키는 아이디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기본소득이 기존 복지 시스템의 대안인가? 현재는 시기상조이다? 등 기본소득에 대한 수많은 질문들이 생겨나고 논쟁이 더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노동당 인천시당이 참가하고 있는 기본소득 인천공동행동은 지난 3월 21일 인천시 청년들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기 위한 ‘인천시 기본소득 청년조례’ 제정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인천시 기본소득 청년조례’는 현재의 청년 정책은 저성장, 고령화, 기술발전으로 인한 불확실한 미래를 감당해야 할 청년들의 삶을 포괄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교육 지원과 같은 형태가 아니라 청년 당사자들에게 기본소득과 같은 직접적인 현금을 지원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기본소득 인천공동행동은 “청년에게 기본소득은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5월 25일 인하대학교와 5월 26일 인천대학교에서 기본소득 대학강좌를 진행합니다. 이번 강좌에는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개마고원, 2017)>의 저자인 오준호 작가가 강사로 나설 예정입니다. 다음 주에는 인천에서 청년 정책으로 ‘인천에서 청년기본소득은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강사 소개_오준호
논픽션 작가이자 노동당 당원.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저자이며, [세월호를 기록하다], [노동자들의 변호사] 등을 썼다. 성공회대에서 ‘영화로 만나는 세계 혁명사’를, 다중지성의 정원에서 ‘초보자를 위한 마르크스 입문’을 강의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 활동소식 “수인선 문제, 이제 주민 그만 괴롭히고 해결책 찾아야” 문성진 2012.04.07 3086
117 성명논평 SK인천석유화학은 파라자일렌 공장 증설공사를 즉각 중단하라! file 인천시당 2013.10.22 3093
116 (보도자료)인천의 환경 김상하가 책임지겠습니다! file 대변인 2010.04.23 3095
115 성명논평 [브리핑]동구 교복지원 조례 부결, 문성진 동구부의장 답변 file 이근선 2011.12.06 3112
114 (논평)GM대우 비정규노동자 고공농성 보름째, 사측은 답하라 / 중앙당 대변인실 2010.12.15 3114
113 (논평) 법을 무시하는 조전혁의원 국회서 추방되어야!! file 대변인 2010.04.20 3115
112 활동소식 “홍세화 당대표, 대우자동차 방문하여 진보신당 지지 호소 예정” 문성진 2012.04.08 3118
111 활동소식 (알림)통합진보당'을 약칭 '진보당'으로 사용치 말아 주십시오! file 이근선 2012.01.30 3131
110 성명논평 전화설문조사를 통한 수돗물불소화 사업 시행여부 결정은 비상식적! file 참꾼 2011.05.30 3132
109 성명논평 인천시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적극 환영한다! file 이근선 2011.08.18 3136
108 성명논평 자원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춘천 산사태로 목숨을 잃은 인하대 학생들을 애도하며 file 이근선 2011.07.28 3142
107 성명논평 인천판 도가니, 인천시가 책임져라! 24 file 인천시당 2012.07.30 3150
106 (보도자료)5/6 이기수 진보신당 부평 구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file 대변인 2010.05.05 3164
105 성명논평 국고지원 인천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선정 재심의를 강력히 촉구한다! 36 이근선 2013.02.28 3168
104 성명논평 진보신당,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율도 세계 1위돼야 진짜 선진 공항! file 인천시당 2013.06.18 3171
103 [3.22 물의 날-진보신당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기자회견문] 최완규 2010.03.20 3185
102 성명논평 인천공항 장기 파업사태 공공기관 정규직화 공약한 정부의 기획재정부장관이 나서라! file 인천시당 2013.12.19 3185
101 성명논평 (성명)인천광역시는 삼화고속의 여객자동차운수사업 면허를 취소하라! file 이근선 2011.11.08 3188
100 (보도자료)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 등 천안함 병사들 조문 예정! 대변인 2010.04.27 3199
99 성명논평 서울행정법원의 방송사 프리랜서도 근로자, 산업재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file 인천시당 2013.12.03 3218
Board Pagination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