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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 평 >

한나라당 안 후보, 민주당 송 후보 일자리 창출 공약 시민 우롱하는 처사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실업자 양산, 비정규직 양산한 장본인들!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임기 4년 동안 일자리 40만개 창출을 공약으로 냈고, 공공근로를 비롯한 7만8천명의 공공부문 일자리도 창출하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8년간 시장으로 있었으나 인천 실업률 6.5%로 전국1위(통계청 발표 2010.3.17. '고용동향' 결과)였다.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도 1997년 38.5%에서 2009년에 52.5%로 늘어 전국 1위이다.


안상수 후보는 8년간 뭘하다가 이런 공약을 내고 있단 말인가!


시장이었던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의 8년의 인천시는 이혼율, 실업률, 청년실업률, 국토·지역개발비 비율, 비정규직비율이 1위이다.  이혼율은 8년 연속 1위다.


반면, 사회복지예산 비율, 무상급식 지원액, 녹지율, 생활권 도시림의 면적, 인천지역 고3 수험생의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경제성장률 0.3%, 인천시의 빚은 2조3천326억 원으로 예산대비 부채비율이 30%로 꼴지이며, 청렴도 순위는 16개 시.도 중 12위로 하위권이다.


인천시의 빚은 2조 3천326억 원으로 예산대비 부채비율이 30%에 육박한다.  인천보다 예산 규모가 3배나 되는 서울시의 부채가 3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황당한 수치다.


시 산하 6개 공사·공단의 부채총액은 3조 8천477억원으로 이를 합치면 6조 1천803억원에 이른다.


실정을 반성하지는 않고 또 다시 인천시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다.  안상수 후보는 인천시청을 떠나는 것이 인천을 살리고 시민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민주당 송영길 후보는 임기 안에 20만개 일자리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실업률도 3% 아래로 낮추겠다고 했다.

일자리와 실업율에 대해선 한나라당 안 후보를 공격할 자격이 안된다.  바로 민주당 정권 10년 실정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비정규직에 대해 시의 재정투입을 통한 정규직 전환을 약속하고 비정규직 비율을 35%에서 25%로 낮추고, 3만6천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비정규직에 대해선 감히 얘기해선 안된다.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손잡고 비정규보호법을 만들어 비정규직을 양산시켰고, 정규직 전환이 어렵도록 고착화시켰다.


현재 인천시의 비정규직 비율을 35%에서 25%로 낮추겠다고 했는데 이는 수치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헛공약임을 반증하는 것이다.  인천의 비정규직 노동자 비율은 52.5%(2009. 9. 현재)로 전국 1위로 송 후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일자리와 노동의 전문가인 진보신당은 안 후보와 송 후보처럼 몇 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약속을 하지 않았다.   사실상 지키지 못할 헛공약이기 때문이다.


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는 지방자지단체 장으로서 우선 시 산하 공기업 내 비정규직을 정규직 우선전환해 모범을 보이고, 사기업들의 정규직화시 인센티브와 세제감면 등을 통해 정규직 전환을 유도해 나갈 것이다.


일자리에 대해서는 사회적 기업 등을 통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해 나가고, 기업들의 청년·장애인 고용 의무화와 자금지원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이다. 


비정규직들의 정규직화는 결국 지역 민생경제를 활성화시키게 되고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다.  새로운 일자리보다는 좋은 일자리로 가정과 지역경제를 살려나가고, 사기업의 일자리 확충을 위한 기반 조성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다.


심판받아야 할 한나라당, 이미 심판받은 민주당이 대안이 될 수 없다.

낡은 불판을 앞판, 뒷판 뒤집어 써봐야 재가 묻어나는 낡은 불판일 뿐이다.

이제는 새 불판 진보신당의 김상하를 통해 인천시가 새롭게 출발해야 할 시기이다.


* 첨 부 ; 1. 한나라당 안상수 시장 8년, 한나라당 시의원 32명의 성적표

        2. 5/26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 주요 일정


2010. 5. 26.


진보신당 인천시당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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