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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천 남동구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일까?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물어보면 반 수 이상은 재활용쓰레기 문제라고 대답할 듯 합니다.

애초 재활용쓰레기 수거와 주차단속은 남동구청에서 담당했습니다. 그런데 장석현 구청장이 일방적으로 재활용쓰레기 수거와 주차단속의 업무를 남동구의 각 동사무소로 이관시켜 버렸습니다.

인원도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 업무을 이관받은 각 구청의 공무원들은 휴일도 없이 출근해서 재활용쓰레기를 치우고, 아니 재활용쓰레와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동사무소에 있는 트럭으로 한 차례 수거할 수 있는 양은 고작 빌라 2~3개동 정도. 아무리 열심히 치운다고 해도 장비와 인원에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장석현구청장은 2월 4일까지 남동구의 각 동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간석4동 방문일정이 잡혀있었습니다. 공무원노조 인천지부와 함께 주민들에게 유인물을 나눠주고 불통구청장 장석현 구청장을 규탄하는 피켓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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