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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동당 운동’을 위한 노동당 제7기 당대표단 선거 인천지역 유세

by 인천시당 posted Sep 0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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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노동당 운동’을 위한 노동당 제7기 당대표단 선거 진행


9. 9(수) 저녁 7시 바래미야학에서 인천지역 유세 진행


○ 기호 1번 홍원표 후보, 공존과 상생의 진보정치 질서를 만들겠다.

○ 기호 2번 구교현 후보, 알바노동자와 정치투쟁을 시작하겠다. 


노동당 제7기 당대표단 선거가 열리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되었다. 9월 9일에는 노동당 제7기 당대표단 후보들이 저녁 7시 바래미야학에서 인천 지역 유세를 진행한다. 


노동당 신임 당대표 선거는 기호1번 홍원표 후보와 기호2번 구교현 후보가 출마했다. 홍원표 후보는 전 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 전 진보신당 정책위원, 전 노동당 정책실장을 역임하는 등 10여년 동안 진보정당에서 정책을 연구했다. 그리고 지난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광역의원 후보로 출마하기도 했다.

 

홍원표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진보정치의 재정립이 필요하다. 현실에는 이미 우리를 포함한 다수의 진보정당이 존재한다. 다양한 진보적 가치에 기반한 정치라는 점에서 다수 진보정당의 존재는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일이며 마땅히 존중받아야 하는 일이다. 하지만 다수 진보정당이라는 현실이 대중조직과 운동세력에게 혼선을 주고 진보정당 간의 출혈 경쟁을 야기한다는 부정적인 측면 역시 부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문제는 조직 통합만이 유일한 해법처럼 제시되어 왔다. 하지만 우리는 그 해법이 갖는 파괴적 속성을 가장 극명하게 체험해 왔고 가장 많은 아픔을 받기도 했다. 다수의 진보정당이 자신의 정체성을 포기하도록 강요받지 않으면서도 함께 할 수 있는 공존과 상생의 진보정치 질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기호 2번 구교현 후보는 알바노조 위원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구교현 후보는 전 장애인교육권연대 조직국장 겸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중앙위원, 전 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알바노조 위원장 이외에 최저임금1만원과 모든노동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한 운동본부 공동본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구교현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가장 낮은 노동으로 향하겠다. 노동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정당이 필요하다. 노동당이 직접 노동자들을 만나서 사례를 모으고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 권리를 찾으려는 노동자들을 지원하고 이들의 입장을 대변해야 한다. 단기적인 대책부터 노동시장 전반의 변화까지 대안 논의를 주도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노동당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유리한 길을 선택하는 정당이 아니다. 노동당이 온갖 국민운동본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민들의 바람을 모아 실천해야 하는 것이 노동당이 해야 할 일이다. 꾸준히 정당연설회를 열고 당장 노동자들을 자꾸만 하늘 위로 밀어붙이는 정부여당에 맞서 노동당의 정치투쟁을 시작하겠다”고 주장했다. 


여성명부 부대표 후보에는 기본소득 인천네트워크 준비위원장과 인천사람연대 공동대표로 있는 기호 1번 이해림 후보와 노동당 경남도당 부위원장과 공공운수노조 학교비정규직본부 경남지부 조직국장을 역임한 기호 2번 안혜린 후보가 출마했다. 여성명부 부대표 후보는 찬반투표로 진행된다. 


일반명부 부대표 일반명부 후보에는 전 노동당 부대표이며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부회장인 기호 1번 최승현 후보,  노동당 서울시당 사무처장과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로 있는 기호 2번 김한울 후보, 노동당 강원도당 위원장이며 고교평준화를 위한 원주횡성교육연대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던 기호 3번 이건수 후보가 출마했다. 이 중 투표를 통해 2명만 선출한다. 


이번 당직선거는 6월 28일 당대회에서 진보결집 당원총투표 부의 안건 부결 이후 나경채 전 대표를 비롯한 대표단의 사임과 탈당으로 치러진다. 이 후보들은 지난 25일 노동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26일부터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인천 유세후 경기도와 서울의 유세 등 이달 13일까지 선거운동에 진행한다. 투표는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선거에서 대표 1인과 부대표 4인(일반명부 2인, 여성명부 2인)을 선출하게 된다.


제7기 노동당 당대표단 후보 약력

 

1. 당대표 후보(1명 선출에 2명 출마)

 

1번 홍원표


2011. 12. - 2015. 2.전) 노동당 정책실장

2010. 1. - 2011. 8.전) 진보신당 정책위원

2004. 5. - 2007. 11 전) 민주노동당 정책연구원

2014. 6. 경기도 광역의원 출마


2번 구교현


(전)장애인교육권연대 조직국장 겸 전장연 중앙위원

(전)진보신당 청년학생위원회 위원장

(전)진보신당 구로당협 운영위원

(현)알바노조 위원장

(현)노동당 마포당협 부위원장, 대의원

(현)노동당 “최저임금1만원 모든 노동자 권리보장 운동본부” 공동본부장

(현)“장그래 살리기 운동본부” 공동본부장


2. 부대표 여성명부 후보(2명 선출에 2명 출마)


1번 이해림


전) 기본소득 인천네트워크 준비위원장

전) 좌파노동자회 부집행위원장

전) 청소년 문화놀이터 ‘출구’ 기획단장

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 비례대표 후보

현) 인천사람연대 공동대표

동행 대표

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운영위원

노동당 인천시당 부평계양당협 운영위원


2번 안혜린


현) 노동당 경남도당 부위원장

전) 진보신당 경남도당 사무처장

전) 노동당 전국위원

전) 공공운수노조 학교비정규직본부 경남지부 조직국장

2014년 노동당 경남도비례후보 출마

2010년 진보신당 경남도비례후보 출마

전) 진보신당 대의원

전) 진보신당 경남도당 여성위원장

 

3. 부대표 일반명부 후보(2명 선출에 3명 출마)


1번 최승현


현) 노동당 은평당원협의회 공동위원장

현) 노동인권실현을위한노무사모임 부회장

현) 민주노총 추천 근로복지공단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위원

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전문컨설턴트

현) 알바상담소 소장


전) 노동당 서울시당 부위원장

전) 노동당 부대표 / 대표 권한대행

전) 사회당 강원도당 위원장

전) 2014년 동시지방선거 서울시의원선거 은평구 제1선거구 출마

전) 은평구청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정평가위원


2번 김한울


전) 노동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전) 노동당 서울시당 종로중구당원협의회 사무국장

현) 우리동네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

현) 서울시 시민참여옴부즈만

중고등학생복지회 창립 회원


3번 이건수


2006년 원주시 공동주택지원조례제정 청구인 공동대표

2006년 원주시의원 마선거구 출마

2006년 사회적기업 원주의료생협 조직지원팀장(~2009년)

2010년 고교평준화를 위한 원주횡성교육연대 집행위원장 

2010년 강원도의원 원주시제3선거구 출마

2012년~ 식생활교육 강원네트워크 이사

2013년~ 밝음지역아동센터 운영위원장

2014년 강원도의원 원주시제3선거구 출마

현) 노동당 강원도당 위원장

현) 신진빌리지 아파트 관리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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