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부위원장, 콜트콜텍 단식농성장 찾아

대법원에서 복직판결을 받고도 공장으로 돌아가지 못한 콜트악기 방종운지회장이 콜트콜텍에서 해고된지 오늘로 3,207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의 노조혐오 발언에 항의, 사과를 요구하며 곡기를 끊은지 39일째 되었습니다.
11월 11일(수) 노동당 인천시당 박정민부위원장은 방종운지회장이 단식농성을 이어오고 있는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 농성장을 찾았습니다. 방종운지회장은 새누리 당사가 보이는 거리에 스티로폼에 의지한채 38일째(어제 기준) 농성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지난 9월 3일 노동개혁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강경노조의 제 밥그릇 늘리기'에 건실한 회사가 망했다며 콜트악기와 콜텍을 지목했습니다. 정치인의 거짓된 말 한마디, 이것이 방종운지회장을 거리에 나와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가게 했습니다. 방종운지회장은 "김무성대표에게 사과를 요구하며 명예훼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도 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지금의 쉬운해고, 낮은 임금, 기간제 연장 등 노동개악을 막아내는데 힘을 보태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방종운지회장은 콜트콜텍 싸움에 함께 연대해 준 노동당 당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콜트콜텍기타노동자 1000 연대선언이 16일까지 진행됩니다. 그리고 콜트콜텍노동자와 함께 하는 공동행동이 단식 45일을 맞는 11월 18일(수)에 있습니다. 13시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선언자 기자회견, 19시에는 연대의날 행사와 규탄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당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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