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월 5일(화) 저녁 7시 천주교 답동성당 앞에서 성모병원 사태해결을 위한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답동성당 앞에서는 인천의 시민사회단체들이 국제성모병원의 환자유인과 알선행위, 진료기록주 허위작성, 의료급여 부당청구와 인천성모병원의 노동, 인권탄압을 해결하기 위해 두 병원의 실질적인 책임자라고 할 수 있는 최기산 인천주교 면담을 요청하며 작년 9월부터 릴레이단식농성을 이어왔습니다. 어제로 릴레이단식농성을 이어온지 103일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천교구의 무성의함으로 인해 2015년을 넘어 2016년까지 이어오고 있습니다. 

천주교 인천교구는  지난 해 8월 하순부터 노조와 지역 시민단체들의 대화를 거부한 채, 평신도회를 내세워 끊임없이 농성장에서 폭력사태를 벌여왔습니다. 그러던 중 1월 4일 오후에는 20일째 단식중인 홍명옥지부장이 탈진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한 겨울 추위 속에서 20일동안 단식을 해 오면서 인천교구의 계속되는 폭력사태로 인한 충격과 긴장으로 심신이 많이 약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이러한 것들이 원인이 되어 심한 어지럼증과 구토증세를 보였고 인천의료원 응급실로 급히 이송되었습니다.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에서 벌어졌던 일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과제입니다. 하지만 두 병원과 천주교 인천교구는 반성은 커녕 진실을 은폐하기 위해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해 오고 있습니다. 인천성모병원은 한 발 더 나아가 홍명옥 지부장을 1월 7일 열리는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기까지 했습니다. 얼마전 교황청에서는 보건의료기관담당특별위원회를 설치해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 사태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성모병원에서 부당의료행위와 노동-인권탄압에 대한 진실을 명백히 밝히고 천주교 인천교구가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 사태가 완전히 해결될때까지 투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057db0bd83bb6f86dda2df724fc3b880.jpg

75d0820cf4a8301cfc43c84e972ec0bb.jpg

aa5d937f2c7de8dff6fa7a3697cf071c.jpg
893eeca912a50c55ca431c4c34962a6d.jpg
a6d0bfd13514127bc54e88463422de51.jpg
2c642242e5bdde908ef99ebcd64bfddc.jpg
ba6961a39e7dded786e8e34103b47c07.jpg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8 활동소식 (기자 회견문)노동당 인천시당 국공립어린이집 무자격 위탁 법인, 단체 수탁계약 고발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4.12.09 3354
537 성명논평 LH 인천지역본부의 용역업체의 부당 전보와 강등 조치를 원상회복 시켜라! file 인천시당 2013.09.12 3344
536 인천시당 논평-한나라당과 민주당, 지방의회 독식행태 그만하라 file 이은주 2010.02.15 3329
535 성명논평 인천공항 민영화 결사 반대한다! 이근선 2011.06.30 3323
534 성명논평 송도영리병원에 대한 송영길 인천시장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한다! 16 file 이근선 2012.04.25 3318
533 (보도자료)진보신당 인천시당 건강보험하나로 당원교육 실시 file 대변인실 2010.09.07 3291
532 활동소식 진보신당, 지난 19일 ‘진보신당연대회의 창당준비위원회’로 재등록 22 file 이근선 2012.04.20 3284
531 활동소식 “홍세화 진보신당 대표, GM 인천 부평 공장 방문” 2 문성진 2012.04.09 3283
530 (보도자료)모든 아이들에게 친환경 무상급식을! file 대변인 2010.03.03 3270
529 (보도자료)김상하 민주노총 지지후보 결정 기자회견 및 노동, 일자리 공약 프리핑 file 대변인 2010.05.06 3259
528 (보도자료)십정동 고압 송전선(345Kv) 지중화하라! 대변인 2010.04.22 3253
527 성명논평 (논평)인천상륙작전기념관의 전두환 석비와 기념식수비를 없애야 한다! file 인천시당 2013.08.22 3248
526 성명논평 123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이하며 - 진보신당, 최선을 다해 노동자, 서민들이 살맛나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설 것 47 file 인천시당 2013.04.30 3247
525 성명논평 풀뿌리 지방자치실현 훼손하는 선거구 획정 잠정(안) 반대한다! file 이근선 2013.11.21 3241
524 (성명) 한성운수 사장의 노조대표자 테러행위를 규탄한다! 대변인실 2010.11.08 3228
523 성명논평 콜트-콜텍은 대법원 판결대로 해고노동자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28 file 인천시당 2013.02.06 3223
522 (보도자료)사회당 인천시당, 김상하 후보 지지선언 file 대변인실 2010.05.28 3221
521 김상하 진보신당 인천시장 후보 민주노총 지지후보로 선정돼 5/6 기자회견 예정 대변인 2010.05.06 3221
520 성명논평 서울행정법원의 방송사 프리랜서도 근로자, 산업재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file 인천시당 2013.12.03 3218
519 (보도자료)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 등 천안함 병사들 조문 예정! 대변인 2010.04.27 319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