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천 국제성모병원의 부당청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20일 지난달 16일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인천 국제성모병원의 진료기록부와 차트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가톨릭관동대학교 인천 국제성모병원이 환자 수를 부풀려 의료급여를 챙긴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지역사회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충격을 주고 있다.

그간 자그만 병원이나 의원들에서나 발생하는 일이 대학병원에서 벌어졌고, 그것도 윤리적 모범을 보여야 할 가톨릭에서 운영하는 병원에서 저질러진 일이라 그 충격을 더하다고 할 것이다.

<가톨릭뉴스 지금여기>는 인천국제성모병원의 한 관계자를 통해 파악한 내용을 인용해 보도하면서 “병원 측은 의료진들에게 환자 수를 할당하거나 진료 환자 수를 늘리라는 요구를 했으며, 직원들에게도 친지나 가족들이 진료를 보도록 종용했고, 진료를 예약한 환자 본인이 아니라, 병원 직원이 대신 진료를 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도 지난 24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사안이 사실이라면 이는 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중대 범죄행위”라고 비판했다.

또한 무상의료운동본부도 병원 측이 과잉충성하는 일부 직원들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다며 "수천 명에 이르는 의심 환자 수는 일부 직원들의 오버가 아닌 병원 측의 조직적인 거짓 환자 부풀리기를 통한 병원수익 확대 의혹을 일으키기에 충분하다"며 근본적인 책임은 병원 측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인천국제성모병원은 개원 초기 길가에 대량으로 국제성모병원을 홍보하는 불법 현수막을 부착해 물의를 빚기도 했고, 직원들을 통해 개원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포시키거나 홍모물품을 배포시켜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기도 했다.

인천 국제성모병원의 부당청구행위가 사실이라면 이것은 국민들이 낸 건강보험료를 절도한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행위로 중대한 범죄행위이다.  
 
노동당은 수사 당국이 철저히 수사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사실로 밝혀진다면 엄중 처벌해 다시는 국민들이 낸 건강보험료가 세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만 할 것이다.

2015. 3. 26.
노동당 인천광역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 성명논평 교육부는 인천외고 복직 교사들에 대한 임용 취소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 file 인천시당 2015.01.09 1935
94 성명논평 한국지엠은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화하라! 인천시당 2015.01.20 2203
93 성명논평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거주시설 지적장애인 의문사를 철저히 밝히고, 대책을 마련하라! file 인천시당 2015.02.02 2388
92 성명논평 한반도 평화 위협하는 키리졸브/독수리 훈련 중단하라! 인천시당 2015.03.03 2028
91 성명논평 인천 중구시설관리공단, 44명의 기간제 노동자 소모품처럼 내쳐 인천시당 2015.03.04 2143
90 성명논평 정보공개 청구권리는 대한민국 시민 모두에게 보장된 권리입니다! 인천시당 2015.03.05 3039
89 성명논평 어디에도 안전한 핵발전은 없다, 월성1호기 재가동을 중단하라! 인천시당 2015.03.10 1796
88 성명논평 고마해라! 인천에 빚만 늘었다 아이가! 인천시당 2015.03.15 1685
» 성명논평 인천 국제성모병원의 부당청구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라! 인천시당 2015.03.26 1869
86 성명논평 [대의원대회 특별결의] 아직 세월호 속에 사람이 있다. 세월호를 즉각 인양하라! 인천시당 2015.04.02 1869
85 성명논평 현대제철의 허술한 안전관리로 노동자 또 죽었다. 인천시당 2015.04.06 2215
84 성명논평 3000일간의 싸움,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천시당 2015.04.20 1679
83 성명논평 세월호 참사가 500일,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세월호를 인양하라! file 인천시당 2015.08.28 1564
82 성명논평 [활동] 인천성모병원지부 홍명옥 지부장 단식농성 지지방문 file 인천시당 2015.08.29 1322
81 성명논평 [활동] 세월호 참사 500일 추모대회 및 광화문문화제 참석 file 인천시당 2015.08.29 1504
80 성명논평 [임수철 비상대책위원장] 민중의 삶을 지켜내기 위한 커다란 울림을 만드는 출발점으로 삼겠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5.08.31 1398
79 성명논평 기승전-'노조'탓! 김무성 대표는 앵간히 해라! file 인천시당 2015.09.04 1576
78 성명논평 [활동] 먹튀자본, 투기자본과 싸우고 있는 홈플러스 노동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5.09.14 2104
77 성명논평 인천성모병원 투쟁 승리를 위한 촛불문화제 file 인천시당 2015.09.18 1437
76 성명논평 [활동] 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릴레이 1인시위 file 인천시당 2015.09.22 157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