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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예산 삭감. 작년에도 이즈음이었을 것입니다. 인천시는 2015년 예산을 세우며 장애인단체에 지원하던 보조금을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30% 이상 삭감했습니다. 

그리고 올해도 마찬가지로 2016년 예산을 세우며 장애인활동보조 추가지원과 장애인생계보조시간을 폐지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 소속 회원들이 유정복시장 면담을 요구하며 시청에서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장애인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복지예산 삭감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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