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4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 사태해결을 위한 활동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인천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매주 월요일 성모병원 앞 1인시위와 선전전,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11일 촛불문화제를 천주교 인천교구 앞에서 열었습니다. 그동안 부평 성모병원 앞에서 진행했는데, 성모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주체이자 사태해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천주교 인천교구에게 다시 한 번 책임을 묻기위해서 입니다.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은 개원한지 61년이 되는 병원이며 천주교 인천교구가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2년 전 국제성모병원이 가짜환자를 유치해 2억원이 넘는 의료급여를 부당청구하는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이로 인해 불거진 인천성모병원 측의 노조탄압·인권탄압사태으로 노조위원장이 해고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인천시당을 포함한 인천지역의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대책위를 구성하고, 가톨릭 본연의 이념에 맞게 운영하는 차원에서 인천성모·국제성모병원의 사태 해결을 위해 천주교 인천교구가 나설 것을 촉구해 왔습니다. 

며칠 전 천주교 대구교구가 대구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던 대구시립희망원에서 최근 2년 8개월동안 노숙인 등 129명이 숨지고 식비 3억여원이 빼돌려졌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천주교 내에서 자성의 목소리가 높고 사태해결을 위한 움직임이 있습니다. 성모병원 사태해결을 위한 촛불문화제와 1인 시위를 천주교 인천교구로 옮긴 것 역시 이러한 배경이 있습니다. 운영하고 있는 주체이면서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왔던 성모병원에 책임을 촉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11일 천주교인천교구 앞 1인 시위와 촛불문화제에 이근선 시당 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인천시당은 10월 31일(월) 오전 10시 부평 성모병원 앞에서 열리는 1인시위와 선전전, 그리고 11월 1일(화) 저녁 7시 천주교 인천교구(동인천 답동성당)에서 열리는 촛불문화제에 참석합니다. 당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ce213555c7866e6e38d2f17dcc18e7ab.jpg
6f82e30f5af9d9105b73ffc6face5ed2.jpg
73a034439902d0a3fd8b850f34169a9b.jpg
b6c0621229dbee87e0895c2ddfc0e7c7.jpg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8 성명논평 (결의문)인천시의 장애인복지는 깡통복지다! 보편적 장애인복지 실현하라! 이근선 2011.04.20 3620
497 활동소식 진보신당, 기초노령연금법 개정운동 나선다 이근선 2011.05.06 3402
496 성명논평 송영길 인천시장은 송도영리병원 추진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file 이근선 2011.05.19 4070
495 성명논평 대법, 진보신당 김규찬 중구 구의원 의원직 유지 확정 판결! file 이근선 2011.05.26 4472
494 성명논평 부평의 캠프 마켓에 대해 철저한 환경오염 조사를 즉각 실시하라! file 이근선 2011.05.27 4038
493 성명논평 전화설문조사를 통한 수돗물불소화 사업 시행여부 결정은 비상식적! file 참꾼 2011.05.30 3132
492 활동소식 진보신당,‘최저임금 현실화’ 전국일주 성화봉송대회 31일 인천 도착! file 참꾼 2011.05.30 3427
491 성명논평 국민 건강권 근본을 흔드는 송도․제주 영리병원 추진은 중단되어야 한다 이근선 2011.06.23 2961
490 성명논평 인천시의 계양산 골프장 건설 사업 백지화 결정을 적극 환영합니다! file 인천시당 대변인실 2011.06.23 3563
489 성명논평 인천공항 민영화 결사 반대한다! 이근선 2011.06.30 3323
488 성명논평 진보신당, 인천시의 수돗물 불소화 사업의 일방적 강행처리 반대! file 이근선 2011.07.28 2482
487 성명논평 자원봉사활동을 하러 갔다가 춘천 산사태로 목숨을 잃은 인하대 학생들을 애도하며 file 이근선 2011.07.28 3142
486 성명논평 공안사건의 구속자와 가족들에 대한 심각한 인권침해를 중지하라! file 이근선 2011.08.17 2762
485 성명논평 인천시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적극 환영한다! file 이근선 2011.08.18 3136
484 성명논평 진보신당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file 이근선 2011.10.03 4103
483 성명논평 삼화고속의 파업사태 인천시장이 직접 나서 시민들의 고통을 즉각 해소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file 이근선 2011.10.11 3871
482 활동소식 인천시당 위원장 등 보궐선거 11/25 완료키로 file 이근선 2011.10.13 2566
481 성명논평 (기자 회견문)서구청 환경미화원 이모씨(장애인)의 원직복직을 촉구한다! file 이근선 2011.10.24 3691
480 성명논평 (중앙당)인천시와 서구청, 전국연합노조 인천시지부는 장애인노동자에 대한 부당해고 즉각 철회하고 장애인차별적 단체협약 즉각 개정하라 이근선 2011.10.26 2829
479 성명논평 ‘학교급식지원센터제’를 무력화 시키는 시의회무상급식특위 조례안 본회의 통과를 절대 반대한다! file 이근선 2011.10.31 249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