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4eb6239921a356c83762ce432a7da8c8.jpg

법보다 주먹이 우선시 되어서는 안된다! 
- 롯데백화점 인천점 노동자 폭행사건에 대해 -

롯데백화점 인천점의 매장에서 일하던 여성노동자가 퇴직금을 달라고 요구하자 사업주가 여성노동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내용을 들여다 보면, 그 여성노동자가 일하던 매장은 4대보험 미가입은 기본이고 2명이 근무해야하는 매장에 1명을 고용해 인건비 줄이기, 추가 근무수당 미지급, 개인사업자 계약서에 강제 서명, 급여에서 퇴직금 공제, 퇴직금 지급 명세서 위조 등 한국사회에서 사업주가 노동자에게 할 수 있는 갑질이란 갑질은 모두 다 자행된 최악의 사업장이었다.

이 회사는 직원들에게 퇴직금 명목으로 한 달에 5~10만원씩을 갹출했고, 퇴사한 직원이 퇴직금을 요구하자 서명이 위조된 ‘퇴직금 지급 명세서’를 노동청에 제출한 것이 이미 드러났다. 

명백한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청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는 여성 노동자에게 폭행과 욕설을 퍼부으며 난동을 부렸고 이에 대해 검찰에서 벌금 100만원을 부여 받은 것 또한 확인 되었다.

이처럼 자신의 권리를 찾고자 하는 여성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노동법을 위반하고도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강력한 처벌 대책이 필요하다. 중부고용노동청과 인천경찰청은 이 사업주의 법 위반사실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처벌할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롯데백화점은 노동법을 지키지 않고 여성노동자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사업장에 대한 대책과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한다.

2016년 6월 2일
노동당 인천시당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8 성명논평 인천공항 4일째 파업사태 진짜 갑인 인천공항공사가 나서라 file 이근선 2013.12.10 3083
377 활동소식 인천시는 SK인천석유화학 위험물 제조소 증설허가를 즉각 취소하라! file 이근선 2013.12.11 3501
376 성명논평 사고대비물질인 BTX 공장을 인천시내 한복판에 건설하는 정부·인천시·서구는 300만 인천시민의 생명은 안중에도 없는가! file 인천시당 2013.12.16 2418
375 활동소식 노동당, 강도 높은 박근혜 정권 퇴진투쟁 결의 file 이근선 2013.12.16 2934
374 성명논평 인천공항 장기 파업사태 공공기관 정규직화 공약한 정부의 기획재정부장관이 나서라! file 인천시당 2013.12.19 3185
373 활동소식 노동당 인천시당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차 출마예정자 발표! file 인천시당 2014.02.12 2975
372 활동소식 후쿠시마는 끝나지 않았다. 어디에도 안전한 핵 발전은 없다. file 인천시당 2014.03.10 3586
371 성명논평 인천 영종도 카지노 사업 허용 박수만 칠 일인가! file 인천시당 2014.03.25 2542
370 성명논평 인천시는 2014년 저상버스 도입 예산 174대분을 확충해 즉각 시행하라! file 인천시당 2014.04.01 2964
369 성명논평 [당 대표 담화] 뜨거운 분노로 삶의 정치, 생명의 정치를 만듭시다! 인천시당 2014.05.02 1776
368 성명논평 인천시 지방정부와 시의원들의 저상버스 도입 불이행을 규탄한다 file 인천시당 2014.05.15 2569
367 활동소식 노동당 인천시당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차 출마예정자 발표! file 인천시당 2014.05.17 2225
366 활동소식 후쿠시마는 끝나지 않았다. 어디에도 안전한 핵 발전은 없다. file 인천시당 2014.05.17 2512
365 활동소식 노동당 인천시당,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6명 출마! file 인천시당 2014.05.17 2745
364 활동소식 노동당, 인천·서울·경기 공동의제해결 위한 공동공약 발표 file 인천시당 2014.05.22 1769
363 성명논평 새누리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는 대국민 사과부터 하고 선거운동을 하라 file 인천시당 2014.05.23 2179
362 활동소식 인천지역 노동자 123명, 노동당 6.4 지방선거 후보 지지 선언 file 인천시당 2014.05.27 2647
361 활동소식 노동당 이용길 대표, 인천지역 후보 지원차 방문 file 인천시당 2014.05.29 2078
360 성명논평 [당 대표단 입장] 당면 정치일정에 최선을 다한 기획과 실천을 수행하기로 인천시당 2014.06.18 1808
359 성명논평 새누리당 박상은 의원의 각종 의혹, 검찰의 엄격하고 철저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 file 인천시당 2014.06.19 2195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