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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성큼 다가온 24일, 인천 구월동로데오 거리에서 박근혜퇴진 촛불문화제가 열렸습니다. 참가한 당원들과 촛불문화제를 마친 뒤 로데오거리를 누비며 박근혜 퇴진을 외쳤습니다. 

박근혜게이트가 열린 지 한달여 동안 자연의 계절은 바뀌고 있지만, 무능하고 비리로 뭉친 박근혜 권력은 여전히 중심에서 꿈쩍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내 야3당이 탄핵을 추진하고 있고, 탄핵이 맞느니 아니니 하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원외정당인 노동당이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은 박근혜 퇴진을 위해 거리로 광장으로 시민들과 함께 모이는 일일 것입니다. 

11월 26일은 박근혜 퇴진을 위해 전국에서 300만이 모이려고 합니다. 11월 30일에는 민주노총 총파업이 예정되어 있고 12월 1일에는 인천지역 대학생 동맹휴업과 인천촛불문화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날씨도 춥고 일정도 많지만 인천시당 당원분들도 11월 26일, 11월 30일, 12월 1일 일정에 함께 해 주십시오. 그것이 노동당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박근혜 퇴진을 위한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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