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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진실을 인양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세월호 참사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

세월호 수사방해 우병우 구속 처벌!

미수습자의 온전한 수습! 특별조사위 재건! 특검 즉각 설치!



오는 4월 16일은 세월호 참사 3주기이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4월 12일(수) 저녁 6시 30분부터 주안역 버스환승센터 앞에서 정당연설회를 열고 ‘철저한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과 함께 미수습자의 온전한 수습, 특별조사위 재건, 특검 즉각 설치’를 주장할 예정이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한지 3년의 세월이 지나 참사의 책임자인 박근혜는 파면되었고, 세월호가 드디어 물 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이 해결되지도 밝혀지지도 않고 있다. 9명의 미수습자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고, 세월호 참사가 왜 발생했는지, 왜 ‘가만히 있으라’고 했는지 우리는 여전히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왜 제대로 구조하지 않았는지, 참사 이후 7시간 동안의 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또한 밝히지 못하고 있다. 참사 당시와 그 이후, 전력을 다해 진상규명을 막았던 권력자들에 대한 처벌 역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세월호 수사를 방해했던 우병우에 대한 구속수사조차 이루어 지지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밝혔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세월호 참사 3년의 시간을 통해 안전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 사실들도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하나는 “세월호 침몰의 원인은 인간의 욕심 때문이며, 이 사회는 안전보다 이윤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라는 점”이며 다른 하나는 “세월호 ‘사고’가 참사로 번진 이유는 ‘무책임함’ 때문이며, 국가적인 재난 관리 컨트롤 타워가 필요하다는 점이 확인되었다”는 것이다. 

 
노동당 인천시당은 정당연설회와 함께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재건을 위한 서명, 세월호 참사 추모 인증샷 찍기, 노란 리본 나눔, 세월호 영상 상영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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