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114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31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보신당 논평] GM대우 비정규노동자 고공농성 보름째, 사측은 답하라

광고
 
 
 
 
 
[논평]
GM대우 비정규노동자 고공농성 보름째, 사측은 답하라

 


해고자 복직,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금속노조 GM대우 비정규직지회 황호인, 이준삼 조합원이 공장 아치에서 고공농성을 벌인지 보름째다. 어제는GM대우 대책위 대표단이 단식농성에 들어가는 등 사태 해결을 위한 요구가 전사회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강추위 속에서 농성자가 저체온증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측의 대화 거부로 해결 기미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GM대우 사측은 금속노조의 교섭 요청에도 "당사와 근로계약관계에 있지 아니한 근로자에 관한 사항으로서, 당사가 교섭에 임할 의무는 없다"며 발뺌하고 있는 중이다. 법인세도 특별소비세 납부도 유예받는 기업이 비정규직 노동자 문제에 대해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건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없다. 또한 백주대낮에 용역깡패들이 집회하는 노동자들에게 낫을 휘두르는 폭력을 자행했음에도 경찰은 이를 방관하기까지 했다. 더욱이 이런 혹한에 방한물품마저 막고 있는 경찰은 인권침해적 작태까지 자행하고 있다.

 


전국 곳곳의 비정규노동자들의 투쟁에서 일어나고 있는 온갖 폭력과 부당한 처사가 인천 GM대우 공장 앞에서 벌어지고 있다. GM대우 사측은 하루 빨리 대화에 나서라. 사람이 죽어나야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할 것인지 끔찍하고 참담할 뿐이다.

 

 

2010년 12월 15일
진보신당 대변인 심재옥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8 성명논평 인천시는, 542곳 사회복지지설 노동자들에게 근로기준법을 적용하라! file 인천시당 2020.03.26 1031
617 활동소식 전두환 기념석비 철거가 어렵다는 인천시의 우려스러운 역사관 인천시당 2019.05.30 1326
616 성명논평 (논평) 인천시는, 즉각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의 전두환 석비·기념식수비를 없애라! 인천시당 2019.05.14 1443
615 성명논평 [논평] 인천시는 인천지하철의 필수인력을 즉시 충원하라 인천시당 2019.04.30 1322
614 활동소식 노동당 인천시당, 중구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지정 취소 촉구 인천시당 2018.10.05 1691
613 성명논평 [논평] 인천 중구청은 중구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지정을 취소하라!! 인천시당 2018.10.05 2054
612 활동소식 모든해고반대! 초고용보장! 함께살자! 한국지엠비정규직 투쟁문화제 7.25 인천시당 2018.07.30 1563
611 활동소식 한국지엠비정규직 조합원과 함께하는 쉐보레 영업소 일인시위 인천시당 2018.07.30 1640
610 활동소식 한국지엠 불법파견 중단! 정규직화 및 해고자 원직복직 촉구 민주노총인천본부 결의대회 진행되었습니다. 인천시당 2018.07.20 1493
609 활동소식 [일인시위] 부평구청 앞 부평미군기지내 오염물질 주한미군 처리 촉구 장시정 위원장 일인시위 인천시당 2018.07.18 1576
608 성명논평 [성명서]박근혜 적폐!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철회하라! 인천시당 2018.06.22 1812
607 활동소식 [장시정 후보 선본 개소식] 당원분들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인천시당 2018.05.28 1509
606 활동소식 인천시당 목요일 정당연설회 (05.10) 인천시당 2018.05.11 1504
605 활동소식 장시정 후보 `카라아울렛을 주안복합문화센터로 새단장하자`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8.05.11 1787
604 활동소식 [일인시위] 부평미군기지 앞 장시정 위원장 일인시위 인천시당 2018.05.11 1391
603 성명논평 [논평] 결혼친화적 도시가 무엇인가? 세금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인천시당 2018.05.09 1999
602 활동소식 한국지엠 비정규직 철폐, 모든해고 반대, 함께살자 총고용보장 결의대회 인천시당 2018.05.03 1506
601 성명논평 [논평] 변죽만 울리는 문재인표 “노동 존중 사회” 인천시당 2018.05.02 1881
600 활동소식 128주년 세계노동절 인천대회 인천시당 2018.05.02 1471
599 성명논평 [인천시의회 장시정 후보] 장시정 후보의 안전한 인천만들기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8.04.17 178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