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5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논 평 ]

 

인천 서구청의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원직복직을 환영한다!

 

인천 서구청(청장 전년성)은 그간 논란이 되었던 장애인 해고 노동자 환경미화원 이모씨를 지난 1월 20일 원직복직 시켰다.

 

지난 1월 17일 서구청장과 당사자 가족간에 합의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서구청은 행정소송(부당해고구제 재심판정 취소)을 취하하고 원직에 복귀시키며, 그간 밀린 임금 11개월분을 지급할 뿐 아니라 근속년수와 호봉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한 것이다. 해고되었던 이모씨는 지난 1월 20일 원직복직하여 근무를 하고 있다.

 

진보신당, 인천 장애우권익문제 연구소, 공무원노조 서구지부 등 제시민사회단체가 서구청 앞에서의 복직요구 1인 시위 20일차에 나온 결과이다.

 

진보신당 인천시당은 뒤늦은 감은 있지만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인 전년성 서구청장의 결단에 감사드리고 적극 환영하는 바이다.

 

관련하여 그간 우리가 요구했던 몇가지 사안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

 

1. 이와 같은 사건이 반복되지 않토록 장애인노동자에 대한 물리적, 심리적 업무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 줄 것

 

2. 인천시와 서구청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 조항을 비롯해 노동자에게 불리한 조항을 포함한 단체협약을 전면 개정해 줄 것

 

3. 인천시와 서구청은 장애인노동자에 대한 차별행위를 근절하기위해 공무원을 비롯한 노동자 전원에 대해 정기적인 장애인식교육을 의무화 할 것

 

인천 서구청은 지난해 2월 8일 13년 이상 일해 온 환경미화원 이모씨(청각장애 2급, 지적장애)를 금품수수와 직무태만이 있었다며 해고시켰다.

 

해고 사유로는 "1년 동안 일주일에 50리터(ℓ)짜리 공공용 쓰레기봉투를 노부부에게 1장 내지 2장씩 모두 약 150장(약 15만원 상당) 정도를 주고 박카스 등 음료를 받아 마신 것으로 확인됐다"며 '금품수수'와 '근무지시 불이행' '직무태만' 혐의를 적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8월 22일 중앙노동위원회는 대가성으로 볼 수 없는 음료수를 받아먹었다는 정도인 것이라며, 주의나 경고 등 경미한 징계를 통해서도 충분히 징계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므로 이 사건 해고는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며 원직복직과 그간의 임금을 지급하라고 결정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 서구청은 지난해 9월 20일 이를 불복하고, 이 모씨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었다.

 

2012. 1. 27.

 

 

진보신당 인천광역시당 대변인 이근선

 

(보도자료)인천 서구청의 장애인 노동자에 대한 원직복직을 환영한다!.hwp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8 활동소식 2016년, 무너진 성을 다시 쌓는 마음으로 아래로부터 차근차근 돌을 쌓아 갑시다. 인천시당 2015.12.31 1550
477 활동소식 2017 노동당 인천시당 송년정당연설회 인천시당 2017.12.18 1118
476 활동소식 2017 노동당 인천시당 송년회에 오신 많은 당원 및 지인분들 감사드립니다. 인천시당 2017.12.18 1121
475 활동소식 2017 인천민중대회 인천시당 2017.12.18 1139
474 활동소식 2017년 인천시당 임시대의원대회 잘 마쳤습니다. 인천시당 2017.03.27 1268
473 활동소식 2018 인천시당 정기대의원대회 결과보고 인천시당 2018.03.06 1310
472 활동소식 20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 인천 유세_2016.3.5 인천시당 2016.03.07 1453
471 활동소식 24시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중단 규탄 및 해바라기 의문사 1주기 추모제 인천시당 2016.01.28 1603
470 활동소식 2월 4일 인천 희망뚜벅이 행진에 진보신당 홍세화 대표 등 진보신당 대거 참여! file 인천시당 2012.02.03 3747
469 성명논평 3000일간의 싸움,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천시당 2015.04.20 1679
468 활동소식 3월 25일 인하대 후문 정치캠페인 인천시당 2016.03.27 2015
467 활동소식 3월 30일, 검암역 정치캠페인 인천시당 2016.03.30 1511
466 활동소식 4.11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나서며, file 인천시당 2012.03.22 1709
465 활동소식 420 장애인차별철폐 인천공동투쟁단 출범 선포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6.03.30 1422
464 활동소식 420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 결의대회 인천시당 2016.04.22 1457
463 활동소식 420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인천공동투쟁단 출범 기자회견 인천시당 2018.04.03 1336
462 활동소식 4차 민중총궐기 참가 인천시당 2016.03.02 1295
461 5/22(토) 후보동정 브리핑 대변인실 2010.05.22 2445
460 성명논평 <성명> 리베이트·자금횡령 혐의 ‘인천 서구의 모 종합병원장 A씨 등에 대해 엄중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인천시당 2018.01.30 2146
459 <진보신당 이색후보 소개>부평 최기일 구의원 후보, 김민 인천시 비례의원 부부 동반 출마! 171 file 대변인실 2010.05.11 705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31 Nex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