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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2일(목) 6시, 송도에 위치한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비정규직지회 총파업 출정식에 연대했습니다.

 

임단협 타결과 인사발령 철회를 요구하며 5월 30일 파업을 시작한 만도헬라는 자동차 감지센서와 전자제어장치를 만들며 100% 비정규직으로만 생산공장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또한 2주단위 12시간 맞교대의 열악한 노동조건과 최저임금보다 약간 높은 임금을 적용해 20-30대 젊은 조합원들은 가정을 꾸릴 여유도 가정이 있어도 대부분의 시간을 공장에서 보낼 수 밖에 없는 형편입니다.

 

비정규직지회가 이러한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가자 원청인 만도헬라는 또다른 하청으로 단기계약직을 뽑아 생산현장에 투입하였습니다. 하청업체의 파업시 원청에 의한 대체인력 투입을 금지해 하청비정규직의 단체 행동권을 보호해야 하지만 노조법의 허점을 이용해 만도넬라는 대체인력을 투입한 상황입니다.

 

현재 만도헬라 비정규직지회는파업시 대체인력 투입을 한 회사를 고용노동부에 고소,고발한 상태입니다.

 

만도헬라 비정규직지회 총파업 출정식은 우렁찬 박수와 함성으로 1시간내내 이어졌으며, 끝까지 함께 해 노조를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가 묻어났습니다.

 

노동당 인천시당 손호준 당원의 파업지지 노래공연도 울려퍼졌습니다.

 

현재 만도넬라비정규직지회는 출근선전전을 진행 중입니다.

노동당 인천시당도 만도넬라 비정규직지회의 총파업을 지지하며 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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