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 최선미] 인천시당 대의원 후보로 출마한 최선미 입니다.

by Mickey posted Dec 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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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및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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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당 대의원으로 출마한 최선미입니다.

 

인천여성네트워크 대표로 있으면서 3년 가까이 남구와 남동구 주민들을 만나왔습니다. 지역주민들과 함께 장애인,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과 작은 나눔을 위한 나눔장터, 만두/송편나눔을 열었고, 우리동네 영화제, 천연비누 만들기 등의 사업을 하면서 주민들을 만나고 조직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해왔습니다.

 

성과를 낸 사업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업들도 있었습니다. 작은 것이지만, 성과들이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반영되었습니다. 지방선거를 경험하면서 우리가 해왔던 노력에 비해 과한 결과를 바라지 않았는지, 우리가 만든 공간들이 지역주민들에게 여전히 닫혀 있는 공간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야만 비로소 주민들의 마음이 열린다는 사실도 느꼈습니다. 인천여성네트워크도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그리고 지금보다 더 열린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스스로를 평가하게 합니다.

 

우리 당의 모습도 제가 경험했던 3년 동안 인천여성네트워크의 활동과 비슷하지 않았나 합니다. 돈보다 사람이 우선인 세상으로 바꾸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이제 걸음마를 뗀 정도인데, 우리가 가야할 길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마치 100미터 달리기 선수처럼 달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조급해하고 성급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우리가 걸어왔던 과정에 대한 제대로 된 평가가 있어야 하고 앞으로 걸어갈 길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의지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묵묵히 한 길을 걸어왔고 앞으로도 그 길을 걸어갈 당원들의 가슴 속에 있는 것, 우리 당을 통해 세상을 바꾸고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 세상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마음입니다.

 

제가 당직 후보자로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시당 대의원이 누군가에겐 그리 큰 직책은 아닐테지만, 새로운 일에 대한 설레임보다 두려움이 앞서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당원여러분과 함께라면 맡은바 책임을 다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원 여러분, 저와 함께 재미와 감동이 있는 인천시당을 그리고 남동당협으로 만들어 봅시다.

 

감사합니다.

 

 

2014. 12. 26.

 

 

 

후보자 : 최 선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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