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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면   그것을  걸림돌이라고  합니다.  걸림돌이  있다고  길을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걸림돌을  디딤돌삼아  미래로  나가야합니다.  
한국정치의 현실이,  노동자와 민중의 현실이  우리  노동당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를  중심에 두고  미래를 봐야합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입니다.
우리가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할때  가장 고통받는 것은  정치로부터 소외되고  절망속에  방치될수 밖에 없는  이시대의  약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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