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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경비노동자 해고 규탄과 고용승계를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인하대 학생회관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인하대는 지난 12월 중순 15명의 경비노동자들에게 구두로 해고를 통보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 12월 31일자로 노조를 이탈해 근로계약을 체결한 6명을 제외하고, 시설경비로 전환한다는 명목으로 9명의 노동자를 해고 했습니다. 해고된 노동자들은 용역업체가 교체된 1월 1일부터 해고상태로 투쟁 중에 있습니다. 사측과 2차례 교섭을 진행했지만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상황이며 1월 16일 3차 교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하대에서는 전에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인하대학교는 3년 전 무인경비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35명에 달하는 경비노동자를 15명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이번 신규계약에서도 최저가격으로 입찰한 용역업체를 선정해 경비인력을 6명으로 축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에 신규업체에 고용이 승계된 6명은, 기존 12시간 3교대 근무형태를 24시간 맞교대로 변경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경비절감을 위해 인원은 즐이고 노동강도는 대폭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인하대학교는 “용역 입찰 당시 현장설명회를 통해 기존 경비원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보장해 달라는 조건을 내걸었다”며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당에서도 새해 벽두부터 경비노동자들을 해고한 인하대를 규탄하고 인하대 경비노동자들의 고용승계를 위한 투쟁에 함께 연대했으면 합니다. 투쟁을 이어가기 위해 인천지역 연대 단위들의 지지 현수막과 투쟁기금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음 결의대회에는 당원들의 연대를 모아 지지현수막을 달고 투쟁기금을 전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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