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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내의 문제와 방안에 대한 당원들의 생각을 들어보기 위한 혁신위원회 간담회가 10월 27일(목)  저녁 7시에 사>인천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혁신위원회에서는 김혜경고문이 참석하셨습니다.

 

인천에서는 20며명의 당원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김혜경 고문은 대통령 김순자 후보의 예로 드시며 문제의 진단과 평가 후 대응과 전망을 세울 수 있지 않을까? 화해의 작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셨습니다.

 

인천시당 당원들은 문제의식을 어디에서 갖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합당 후 화합적 결합 시간은 언제까지 될 것인지에 대한 답답함과 당적 질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한 청년 당원은 혁신위원회가 아닌 과거 청산위원회 같은 느낌이라며 새로운 당원들을 만나 앞으로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확산되면 좋겠다는 의견과 현재 새로운 대표체계가 꾸려지고 집행될 때 고문단에서 많은 지지를 해 주셔서 힘있게 당을 이끌었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밝히셨다.

또한 어디에든 정파는 존재하는데 이런 정파들이 소모적이지 않게 서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더불어 당내 조직문화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계셨다.

 

7시가 조금 넘게 시작된 토론회는 10시까지 이어졌다.

그만큼 인천시당 당원들이 당의 혁신위원회를 바라보는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간담회였습니다.

 

먼 길 한걸음에 와주신 김혜경 고문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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