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099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409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강화 조력발전소 건설 백지화하라"
강화.인천만 조력발전소 건설반대 대규모 집회
2010년 02월 26일 (금) 13:57:28 기수정 press@incheonnews.com

강화조력발전소와 인천만조력발전소 건설 반대 집회가 26일 남동구 중앙근린공원에서 개최됐다. 

   
 
  ⓒ기수정 기자  

이날 집회에는 강화지역 어촌계, 인천.김포.일산 지역의 환경단체 및 시민사회단체가 대거 참석했으며, 민주노동당 김성진.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 예비후보도 동참했다.

   
 
  ▲ 왼쪽부터 어민대책위 박용오 위원장, 민노총 인천본부 전재환 본부장 ⓒ기수정 기자  

 이들은 강화인천만조력발전반대대책시민연석회의를 발족한 후 강화 조력 발전소 건립 반대를 강하게 주장했다.

집회 규모가 큰 만큼 경찰병력을 동원,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박용오 어민대책위원장은 “삶의 터전인 바다에 나가서 조업을 해야 할 시간에 조력발전소 건설에 반대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강화조력발전소 건설은 추진하려고 하면서 인천만조력발전소 건설에는 반대하는 이중적 잣대를 가진 안 시장은 즉각 어민들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수정 기자  

박 위원장은 “환경과 생태계를 파괴해가면서까지 발생시키는 친환경 에너지가 무슨 필요가 있냐.”고 따지며, “상당한 보전 가치를 지닌 생태계를 더 이상 파괴하지 말고, 조력발전소 건설계획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수정 기자  

민주노총 인천본부 전재환 본부장은 “여러 폐혜를 낳는 조력발전소를 강화도에 건설하려고 하는 것은 정부와 인천시가 강화 주민들을 우습게 봤기 때문.”이라고 못 박고, “어민에게도, 노동자에게도 가장 기본적이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생존권을 해치려고 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목청을 높였다.

전 본부장은 “이런 상황을 좌시할 수 없다.”며 “노동자들도 힘을 합쳐 끝까지 투쟁할 것”을 결의해 반대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 집회 후 거리행진을 하는 강화.인천만조력발전반대대책시민연석회의 ⓒ기수정 기자  

이들은 집회 후 시청역사거리-시청후문-석천사거리-시청역사거리-중앙공원까지 거리행진을 진행하며 강화조력발전소와 인천만조력발전소 건설 계획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ㅁ기수정 기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7 시당 홈페이지 개편을 축하드립니다. 이종열 2010.02.01 6524
4446 [진보신당 인천시당]2월 6일(토) 오후5시. 인천시당 청년당원모임에 꼭 참석해주세요~!| file 박대성 2010.02.01 7378
4445 [펌글]저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일 조합원 동지여러분(김진숙) 이종열 2010.02.01 6415
4444 콩국 한 그릇 1 이종열 2010.02.03 6522
4443 [김진숙지도위원]나는.. 살고싶습니다.(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님께) 이종열 2010.02.05 6242
4442 김진숙 지도위원이 단식을 풀었습니다. 이종열 2010.02.05 6222
4441 어제 시장후보예비후보 등록과 관련하여... 느림보하하 2010.02.06 6079
4440 시당홈페이지.. 느림보하하 2010.02.08 6209
4439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님들께 드리는 글 이종열 2010.02.09 6058
4438 사회당 인천남구라선거구 기초의원후보 느림보하하 2010.02.09 6493
4437 사회당 인천남구 가선거구 기초의원후보 느림보하하 2010.02.09 6263
4436 사회당 인천광역시비례대표후보 240 느림보하하 2010.02.09 12620
4435 김상하 인천시장 출마 기자회견 file 이은주 2010.02.10 6264
4434 여성당원 모임합니다 이은주 2010.02.10 6254
4433 [사진보고]2월8일 금속노조 GM대우자동차지부 대의원대회에 다녀왔습니다. 2 file 박대성 2010.02.10 7254
4432 진보신당 지방선거 1차 공약발표 광역단체장 후보 합동 기자회견 271 file 진보신당 2010.02.10 13807
4431 인천시가 이제는 막 가네요 이종열 2010.02.10 6335
4430 [사진보고]여수화재참사 3주기 추모집회 1 file 박대성 2010.02.10 6827
4429 [초대합니다] 진보신당 경북도당 창당대회 2 file 맛이간천사 2010.02.10 6546
4428 경향다컴-"방종운 콜트악기 노조지회장...힘겨운 복직투쟁 계속" 콜트빨간모자 2010.02.10 640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