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0. 4. 7.


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 후보와 구의원 후보들

천안함 실종병사 구조나섰다 사망한 금양호 선원들 조문


노회찬 대표와 심상정 도지사 예비후보도 조문


진보신당 김상하 인천시장 예비후보와 김민 비례시의원 후보 그리고 최기일, 이기수, 박기봉 구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오후 3시 20분경 천안함 실종병사들을 구조하러 나섰다가 사망한 금양98호 선원들을 조문하기 위해 인천시 남구 학익동 송도 가족사랑병원 장례식장 빈소를 찾았다.


같은 날 오후 4시경 노회찬 대표와 심상정 도지사 예비후보도 조문을 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또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와 심상정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실종자 가족대책위가 꾸려진 인천 연안동주민센터를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위로했다.


심상정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심상정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오후 실종자 가족대책위가 꾸려진 인천 연안동주민센터를 찾아 "천안함 침몰 후 초기 대처가 잘 됐으면 금양호까지 동원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고 "금양호 침몰은 국가의 요청으로 구조 작업에 참여하다가 벌어진 일이니, 모든 걸 국가가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고 한주호 준위의 살신성인은 칭송되어져야 마땅하다.

더불어 금양호 선원들도 한 준위와 똑같이 구조활동을 하다가 변을 당했다.

구조활동의 방법은 틀렸지만 그 의미는 동일하다.

국가는 이들에 대해 고 한주호 준위와 차별없이 예우와 보상을 해줘야만 한다. 

특히 사망한 외국인의 경우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는 트위터를 통해 “금양호 희생자 빈소에 조문하고 실종자가족을 만났습니다.  정부측의 그 누구도 아직 실종자가족과 공식접촉을 하지 않는데 대해 격분하고 있군요.  모든 상황을 뉴스나 정보과형사를 통해 듣고 있다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라는 글을 남겨 정부의 태도에 문제있음을 지적했다.


진보신당은 다시 한번 천안함 침몰로 인해 사망, 실종된 우리나라 지킴이들의 숭고한 희생에 애도를 표하며, 구조에 나섰다가 사망, 실종된 금양호 선원들의 아름다운 희생에 애도의 뜻을 표하며, 국가가 최선의 예우와 보상을 해 주기를 바라며 모든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 예의 주시하며, 인천시민들과 우리 국민들이 만족할 만한 조치들이 취해지기를 지켜 볼 것이다.



2010. 4. 7.


진보신당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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