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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후보를 사퇴할 것 같다거나하는 이야기를 여러각도로 듣게 되었습니다.

먼저 단언하자면 저도 그렇고 지금 남구 선대본 누구도 공식적으로 그런이야기를 한적이 없습니다. 또한 비공식적으로나 제 마음속으로나 꿈으로도 그런적이 없습니다.

 

다만 누가 그런의도를 가지고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느낌은 있습니다. 뭐 탈당하라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사퇴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그다지 쇼킹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처음에 선거에 임할 당시의 이야기와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설명해야할 듯 합니다.

 

먼저 남구는 선거에 임하는 자세가 역량만큼은 해보자였습니다.

기탁금하고 최소한의 공보물만이라도 내고 완주해보자였습니다. 유급사무원이나 특히나 사무실을 얻는 것은 진행되는 것이나 재정이 마련되는 사항에 맞게 추진하는 것이고 그게 안되면 안되는대로 가자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그 사정이 더 나아진 바가 없었고 그에 맞춰서 움직이게 되었을 뿐입니다.

 

둘째로 후보자가 하는게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지금껏 실제로 움직인 것은 후보자와 후보자의 친구인 H당원(부천에서 전입) 둘뿐입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힘든 상황인 후보자와 그 수행원에게 그런식으로 뒤에서 이야기하는 것은 정당성을 상실한 것입니다. 또한 4월에는 생업으로 힘들다고 이야기한 것은 이미 전에 부터 한 것이며, 상대당 후보들(한나라당, 민주당)보다 먼저 움직였습니다. 한나라당 후보는 얼마전 후보가 교체되어서 지금도 움직이지 않는 상황이고 민주당도 두차례나 후보가 교체가 되면서 저희보다 뒤늦게 후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지금 저를 깍아내리는 쪽의 논리라면 그 두 후보들도 다 사퇴하는게 맞을 겁니다. 저희쪽보다도 더 안움직였으니까요.

 

후보자 본인을 포함한 제 주위에서 도와주시는 그 누구도 완주여부를 의심한 적 없습니다. 다른 후보님들처럼 당선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누구보다도 진정성과 의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유총연맹 간부임을 자랑하며 명함에 자랑스럽게 적어넣은 민주당 후보가 오늘 제게 명함을 주더군요. 가짜 야당 민주당. 자유총연맹이나 바르게 살기운동본부같은 단체에 접수당한 민주당 후보들이 제도권에 들어가는 것을 꼭 막을 겁니다. 그리고 그들과 야합해서 범야권후보라고 허위 주장을 하는 일부 민노당 후보들에 대해서도 나중에 반드시 그에 맞는 응징을 할 겁니다.

 

생업으로 인한 활동역량이 부족하기에 지적받을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안티당하는 것은 수용할 수 없습니다.

 

끝까지 흔들림없이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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