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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대 소식지 "상상나누기" 2010년 18호 후일담 3

 

       비어버린 기타로는 노래 할 수 없습니다


                      콜트콜텍기타노동자들과함께하는문화노동자들 (글 정소연, 사진 기선)


 

22일 콜트.콜텍 기타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프리마켓이 진행되었습니다. 갑작스레 쏟아진 비로인해 끝까지 진행되진 못했지만 천개의 리플렛이 모두 소진될 만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좋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한 걸음에 달려오신 만화가 이동수님, 판화가 이윤엽님. 그리고 뮤지션 김철연, 이한철, 진성윤밴드, 덥 과 비로 인해 공연을 함께 하진 못했지만 함께해주신 DJ안과장, 우주히피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는 프리마켓에서 노동과 음악이 만나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프리마켓 활동가님들과 우산 하나 없이 뛰어다닌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와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감사를 인사를 전합니다.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하는 문화노동자들


 



▲프리마켓 애프터눈스테이지의 막을 열어준 진성윤밴드


 



▲판화가 이윤엽님의 즉석 판화찍기


 



▲A Song for workers 이윤엽 님의 작품 판매


 



▲일상예술창작센터 차강님이 제작하신 콜트.콜텍 리플렛은 3시간 만에 동이 났다


 



▲순간의 반짝거림이 담긴 이동수 선생님의 캐리커쳐


 



▲비가 오는 토요일 오후, 이동수 선생님을 보필하는 문화연대 최준영 사무처장


 



▲토요일 오후, 홍대 놀이터를 뜨겁게 달궈주신 이한철님


 



▲멋진 춤과 노래를 보여주신 김철연님


 



▲비가 내리는 오후였지만 콜트.콜텍 노동자들과 함께 공연을 진행한 덥


 



▲콜트.콜텍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장석천 콜텍지회 사무장님


 


 

기타가, 다시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 할 수 있도록
기타가, 다시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기타가, 그 누구도 착취하지 않고 자유를 노래할 수 있도록


콜트.콜텍 기타를 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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