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에 있었던 고법에서 대법판결과 동일하게
<사내하청노동자는 정규직이다>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현대차가 그렇게 끌어왔던 판결이 결국 비정규직지회의 요구와 동일합니다.
이제 현대자동차 사내하청노동자는 더이상 비정규직이 아닙니다.
사측이 더 폭력적으로 나오는 이유는 바로 오늘의 결과를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이제 남은 것은 대법, 그리고 고법 판결에 따라 현대차가 사내하청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라고 요구하는 것,
그것을 수용하라고 투쟁하는 것만이 남아있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현대차에게 당당하게 요구합시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현대차에게 당당하게 요구합시다!
끝까지 투쟁합시다! 정규직화 쟁취합시다!
[ 2차 투쟁일정 ]
2011.2.9(수) - 비정규지회 이상수지회장, 우상수동지, 권두창 동지
조계사 농성돌입!
정규직화와 수배해제 등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 투쟁
2.10(목) - 오전 10시 : 파기환송심 선고
오후 2시 : 양재동 기자회견
2.12(토) - 오후 2시 : 전조합원 양재동 상경투쟁
2.15(화) - 집단소송재판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