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04 추천 수 0 댓글 0 조회 수 12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GM대우 비정규직 영장기각
                                          인천지역 노동계 "구속영장 청구는 비상식적 처사"

 

회사 앞에서 장기간 농성을 벌인 GM대우 비정규직 근로자 3명에 대해 검찰이 업무방해 등 혐의로 청구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인천지역 노동계와 일부 야당이 무리한 수사가 입증됐다며 비판하고 있다.

 

노동계는 10일 "법원의 영장 기각은 당연한 결과"라며 "검찰 수사가 무리였음이 확인됐다"라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관계자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회사 측과 해고자 15명을 복직시키기로 합의하고 농성을 끝낸 지 1개월이 넘었는데 검찰이 뒤늦게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비상식적인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검찰은 근로자들에게 업무방해 등 혐의를 적용했는데 농성과정에서 회사가 업무를 방해받은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증거 인멸 우려 등 구속 수사해야 할 이유가 없는 데도 영장을 청구한 것은 이해할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 인천시당 역시 "노사간 원만한 합의 끝에 해결된 문제를 놓고 검찰이 뒤늦게 구속수사에 나선 것은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탄압이자 표적수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라고 반발했다.

 

GM대우 비정규직 노조는 2007년 10월 GM대우 소속 하청업체 직원 35명이 해고되자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GM대우 부평공장 앞에서 천막농성과 고공농성을 각각 1천192일, 64일간 벌인 끝에 사측과 해고자 복직에 합의한 뒤 지난달 2일 해산했다.

 

인천지법은 9일 전국금속노조 GM대우 비정규직지회 신모(36) 지회장 등 노조원 3명에 대해 업무방해 등 혐의로 인천지검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도주와 증거 인멸의 우려가 없다"라며 기각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7 사회주의 좌파 대통령-지방선거 공동대응 인천지역 공동투쟁본부 출범식 지트 2021.12.03 106
4446 부평계양서구강화 당협모임(6월) 지트 2021.06.08 373
4445 기본소득 인천공동행동 발족 기자회견 file 장시정 2016.09.30 777
4444 백남기 농민 추모 및 국가폭력 규탄 1인시위_9월 29일 file 인천시당 2016.09.29 778
4443 [12.10] 공안탄압! 국사교과서 국정화! 노동개악! 박근혜 정권 규탄 촛불문화제 file 인천시당 2015.12.08 781
4442 노동당 인천시당 일정[12. 7 ~ 12. 14] 인천시당 2015.12.07 786
4441 [당원교양_10.12] 탈핵과 대안 file 인천시당 2016.10.10 789
4440 [12. 2] 총선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인천시당 간담회 file 인천시당 2015.11.26 792
4439 6월 18일, 최저임금 1만원 입법청원 인천시당 집중캠페인 file 인천시당 2016.06.20 792
4438 고양과 강릉 선거운동 지원 file 인천시당 2016.04.11 796
4437 물대포 살인 책임자 강신명 처벌 촉구 노동당 전국 동시다발 공동행동 file 인천시당 2016.09.29 796
4436 노동당 인천시당 일정[12. 14 ~ 12. 21] 참가 인천시당 2015.12.15 798
4435 서구당협 이병권 당원 본인상 인천시당 2016.11.13 799
4434 인천시당 비상대책위원회 3차 회의 개최 안내 인천시당 2015.09.14 800
4433 노동당 인천시당 일정[11. 30 ~ 12. 7] 인천시당 2015.11.30 801
4432 [10월 6일] 8기 대표단 인천유세 file 인천시당 2016.10.04 801
4431 국회 앞 최저임금 1만원 대회 file 인천시당 2016.06.30 803
4430 인천시당 주간일정(6.20~27) 인천시당 2016.06.20 807
4429 노동당 구교현 대표, 최저임금1만원법 제정 촉구 국회 앞 단식 돌입! file 인천시당 2016.06.20 807
4428 백남기 사망 책임자, 강신명 전 경찰청장 처벌 촉구 기자회견 file 인천시당 2016.09.30 8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