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사업장 방문

by 인천시당 관리자 posted Apr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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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일인시위를 진행하는 박병화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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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자연대에서 두 동지가 연대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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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사업장을 노동국장과 방문했습니다.

두산인프라코어 해고자인 박병화 당원이 매일 아침 정문에서 출근 투쟁(1인시위)을 하고 있습니다.

1인 시위 결합과 함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좀 늦었구요, 가서 보니 민주노동자연대도 오늘 결합했더군요.

1인 시위 끝나고 나서 박병화동지가 안내한 순대국을 먹었는데, 강추입니다.

손원영수석을 잠깐 얼굴보고, 박병화동지와 조합사무실에서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눴습니다.

 

두산에서 분사한 캐스코드지회를 방문하여 지회장님, 사무장님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지회장님의 얘기 중에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해서는 지도부들이 기득권을 놓아야 한다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으로 화물연대 인천지부를 방문하여 지부장님과 얘기를 나누고 왔습니다.

화물연대 요구안을 정리하여 시와 자치단체에 제출하여 간담회를 하려 한다는 말씀과 조합원 총회에서

발언한 내용을 출력하여 보여 주셨습니다. 발언을 하려면 내용을 정리하여 보면서 하시는게 편하다구요.

저 역시 공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건의료노조 인천의료원지부를 방문했습니다.

마침 점심 때라 의료원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지부장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습니다.

오늘 대의원대회가 있고, 중앙 회의에서 부터 지역 일정을 소화하기가 만만치 않다구요.

간부의 고충이기도 하지요.

 

키친아트 이종화 지회장을 만나려고 했더니 자리에 없어 그냥 왔습니다.

 

오늘 다니면서 시당 개소식 초청장을 드렸구요,  다른 날에 비해 차를 참 많이 마셨습니다.

 

그리고 서구 사무실 이사 후 그전 사무실 정리를 위하여 서구로 와서 일을 처리하니

오늘 하루가 다 갔습니다.

 

모레면 시당 대의원대회가 있습니다.

대의원 동지들께서는 바쁘시더라도 모두 참석해 주셨으면 합니다.

시당의 사업 평가와 계획, 예산안을 확정하고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관련 논의는 하더라도

최저임금제, 건강보험 하나로 등 전당적 실천을 통해 당원이 함께 하는 시당으로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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