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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위원님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한 정보제공(조승수 - 노회찬 - 이근선의 소통)

 

 

1. 조승수 대표님은 전국위에서 노회찬 고문의 추진위원장 임명이 부결됐을시 정치적 책임(사퇴 등)을 지겠다는 표명은 약간 잘못된 것 같습니다. 불결되어도 사퇴는 안하실 겁니다.(오늘 통화 내용 중)

 

 

이근선 ; 전국위에서 노회찬 고문의 추진위원장 임명이 부결되면 사퇴같은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는 그런 말씀을 왜 하셨습니까?!   당원들은 사퇴하거나 하면 당이 너무 혼란스러워지기 때문에 대표의 사퇴나 정치적으로 책임질 것을 원치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중요한 안건에 대해 당대표가 이걸 통과시켜주지 않으면 사퇴(정치적 책임)하겠다는 식으로 알려져 당원들을 압박하는 것 같은 모양새가 좋아 보이지 않아 던진 질문임>

 

 

조승수 대표님 ; 부결시키면 사퇴하겠다고 먼저 강하게 얘기한건 아닙니다.

 

제가 당원들에게 노 고문을 추진위원장으로 임명하는데 전국위원들이 임명동의 안해주면 정치적 책임을 지겠다고 먼저 얘기한게 아니고, 00가 “부결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답변으로 “정치적 책임을 져야겠지요”라는 식으로 답변한 것인데 그런식으로 얘기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근선 ; 전국위에서 부결이 돼도 절대 사퇴나 뭐 그런거 하시면 안됩니다.

 

 

조승수 대표님 ; 동의

 

@ 결론 ; 전국위에서 노회찬 고문의 추진위원장 임명이 부결되면 정치적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이라는 소문들은 사실과 다름

 

 

* 위 내용은 녹음을 한 것이 아니므로 정확한 표현은 아닐 수 있으나 내용적으로는 명확함

 

 

2. 전국위에서 노회찬 고문이 추진위원장으로 임명이 부결되더라도, 당원들의 의견을 존중해 '쿨'하게 받아들일 것으로 보임(물론 마음으로는 많이 괴로울 것으로 판단됨) - 오늘 휴대폰 문자 소통

 

 

이근선  ; 노 고문님 만약 전국위에서 부결되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노회찬 고문 님 ; 반성해야죠

 

 

이근선  ; 노회찬이 좋다 안좋다의 판단은 아닙니다. 진보정치 미래를 위한 전국위원들의 고뇌로 받아 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노회찬 고문님은 대의원대회의 결정을 존중하고 의미를 조금도 훼손시키지 않겠다는 식의 입장표명을 하실 것임

 

 

* 참고 ; 새건추 위원장 임명건으로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노회찬 고문과 직접 만나기도 했고, 길게 통화도 하면서 많은 당원님들의 의견을 전달하였음

 

* 개인의견

 

 

1) 전국위원회에서라도 할 수만 있다면 노회찬(통합) 고문과 그 누구(독자)로 공동추진위원장으로 하게 되면 좋겠음.  그러면 전국위원회에서 좋은 모습으로 정리될 것이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2) 민주노동당도 강기갑, 정성희 공동위원장 체제임. 통추위를 대표하는 것은 강기갑의원이 맡고 실무적인 것은 정성희 최고위원이 맡는다는게 민노당의 전술로 보임.

 

 

따라서, 우리도 노회찬 고문은 새건추를 실질적으로 대표하는 사람으로 대외적인 일들을 처리하고, 다른 한분의 공동위원장은 정성희 최고위원과 함께 논의대상자로 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최종 결론 ; 전국위원님들은 마음 편히 회의에 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을 털어놓고 논의하다보면 좋은 답이 나오리라 믿습니다. 

 

 

모두들 제대로된 진보정당을 만들려고 하는 애정밖에 없는 분들이 우리 전국위원님들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걸음을 가도 다함께!"

"한걸음을 가도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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