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문>
노회찬 추진위원장은 당원과 국민 앞에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집행책임자회의에서 잠정합의 된 내용은 원천 무효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진보신당 부대표 김은주 입니다. 우선, 진보정치 실현을 통해 국민 여러분들의 보다 나은 삶을 이뤄내고, 노동자 민중에 힘이 되는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로 매진해야 할 시기에 우려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이에 저는 오늘 개최된 대표단 회의에서 관련 문제제기를 하였으나 조승수 대표는 ‘문제는 있으나 절차상 심각하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진보신당 내 이견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는 상황에서 심각한 갈등이 예상되는 현 사태를 너무 안일하게 판단하는 것은 아닌지 너무나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우리가 지난한 과정을 통해 건설하게 되는 새로운 진보정당은 한국 사회에서 그 어떤 정당 보다도 진보적이여야 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상식과 기본을 지키는 정당이어야 합니다. 20011년 4월 28일
진보신당 부대표 김은주 진보신당 새로운정당 건설 추진위원 전원배입니다. 4월 27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집행책임자 연석회의 전에 추진위원들은 429 연석회의 대표자회의에서 채택될 진보신당(안)을 받지 못했습니다. 회의록과 오고간 메일을 증거자료로 올리겠습니다. 문제가 있음 지적해주십시오, 4/25일 새 진보정당 추진위 3차회의 자료 및 결과 진보신당 http://www.newjinbo.org/xe/1382068 2011.04.26 14:57:56 (*.180.114.96)
1. 4/25(월) 추진위 3차 회의(중앙당 회의실) ❍ 참석 : 노회찬, 김윤기, 김준수, 박김영희, 박상필, 심재옥, 이은주, 이홍우, 전원배, 정종권(10명) ❍ 참관 : 중앙당 지원팀(김용신, 정인섭)
❒ [보고 2] 연석회의 10차 집행책임자 회의 결과 -. 제출된 회의 결과를 확인했고, 그 외에 ①새진추에서 추진중인 토론회의 연석회의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나 ‘정책 책임자 회의’에서 다루기로 했음. ②집행 책임자 회의에 2인씩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 정당간 논의를 거쳐 차기 집행위에서 논의하기로 했음을 확인함. ❒ [보고 3] 연석회의 2,3차 정책 책임자회의 결과 ➔ 제출된 문서를 기초로 정책책임자 (가)합의 사항과 쟁점 사항을 확임함. 이와 관련해 -. “민중 주체의 진보적 민주주의 정권”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표현으로 이를 수정할 것을 요구하기로 함. -.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이라는 표현을 “새로운 진보정당”이나 “진보대통합에 기초한 새로운 진보정당”으로 수정할 것으로 요구하기로 함. -. 대북 통일정책 기조와 관련, 합의된 사항은 1차 합의문에 포함해 발표하도록 하고, ‘북한핵, 3대 세습, 인권 문제’와 ‘패권주의’ 등은 미합의 사항으로 2차 발표까지 합의하도록 노력함을 명기하기로 함. -. 27일(수)안으로 진보신당의 4/29일 대표자 회의 합의문[초안]을 작성해 각 단위에 전달하도록 하고, 28일 정책책임자 회의에서 조정 등을 거치기로 함.----->>> 이부분이 문제의 시작인데, ‘북한핵, 3대 세습, 인권 문제’와 ‘패권주의’ 등은 미합의 사항으로 2차 발표까지 합의하도록 노력함을 명기하기로 함.에 기초한 429합의안을 위한 초안을 이재영 정책위의장이 작성하여, 노회찬추진위원장에게 보고하고 4월 27일 오전10시 집행책임자회의가 열리기 전에 추진위원에게 회람하고 대표단에 보고하여 인준된 안을 가지고 나갈 것을 전원배 추진위원이 문제제기했고, 이에 추진위원 전원이 찬성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노회찬추진위원장이 미합의 4개사항을 2개(3대세습, 패권문제)로 줄이라고 이재영정책위의장에게 지시했고 수정된 안은 추진위와 대표단회의를 거치지 않은채 4월27일 10시 집행책임자회의에 정종권임시 집행책임자위원이 참석하여 회의를 진행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전원배 추진위원이 427 10시경 진보신당안이 왜 공유되지않냐고 노회찬추진위원장,김용신추진위간사에게 문자를 날리자 노회찬추진위원장의 전화가 왔고 곧 바로 김용신추진위 간사의 메일이 11시 42분에 도착한 것입니다
연석회의 대표자회의 합의문 경과 보고 첨부파일보기 관련편지검색 보낸사람 : 구신 11.04.27 11:42 주소추가 수신차단 상세보기 받는사람 : "김윤기", "김준수", "노회찬", "박김영희", "박상필", "심재옥", "이은주", "이홍우", "전원배", "정종권" 주소추가 보낸날짜 보낸사람 : 구신 <> --->>> 이재영 의장이 정리한 연석회의 대표자 합의문 관련 보고 내용입니다. 관련 의견을 주시면 이재영 의장과 추진위원장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 원본 메일 --------- 보낸사람: 이재영 <> 받는사람: 김용신<>;김은주<>;김정진<>;노회찬<>;박용진<>;윤난실<>;장석준<>;조승수<> 날짜: 2011년 4월 27일 수요일, 10시 23분 46초 +0900 제목: 연석회의 대표자회의 합의문 경과 보고 연석회의 대표자회의 합의문 경과 보고 - 25일 오후 추진위회의에서 이재영 의장이 초안 작성토록 결정하였으나, 25일 저녁 정성희 최고위원이 초안을 먼저 보내옴. - 26일, 이재영 의장이 정성희 초안에 대한 의견과 수정문을 작성, 노회찬 추진위원장의 검토 의견에 따라 수정한 후 연석회의 간사 등에게 전달. - 26일 밤, 정성희 최고위원이 이재영 초안에 대한 의견을 구두로 전달해옴. “20대 정책의제는 내용이 미흡하더라도 발표하자. 미합의쟁점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 등. - 26일 밤, 금민 고문 “이견 명기하고 추후 논의한다는 보장 없으면 아무 것도 합의해줄 수 없습니다”라는 의견 전달해옴. 27일 새벽, 사회당 초안 전달해옴. 구신은 김용신추진위간사입니다. 제가 문제제기하니까 11시 42분에 이메일이 온것이며, 이 시간에 정종권추진위원은 이미 10시부터 집행책임자회의에 나가서 회의중이었으며,그러므로 현재까지 파악된 정황은 정종권위원이 집행책임자회의에 가지고 나간 진보신당안은 노회찬위원장,이재영정책위의장,김용신추진위 간사만이 내용을 숙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원칙을 올바로 세우고,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는 것은 진보정치를 실현하는 정당으로서의 당연하고도 기본적인 책무라 판단되기에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4월 27일(수) 오전 10시 민주노총 회의실에서는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집행책임자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내일 4월 29일(금)개최될 예정인 연석회의 대표자회의에서 합의할 내용이 논의되었고, 잠정합의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의 공식적 합의안이 마련되기도 전에 추진위원장이 임의대로 타 정당 및 사회단체들과 협상을 진행한 것입니다.
진보신당에서는 그동안 1차, 2차 합의에 이르는 과정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공식 협상안을 대표단회의에서 정식 안건으로 다룬 뒤, 채택되는 안을 가지고 협상에 임했습니다. 이는 굳이 절차와 과정, 통상 관례를 따지지 않더라도 상식적인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당연한 상식을 무시한 채, 노회찬 추진위원장은 독단적으로 협상 내용을 확정하고, 대표단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대표단 뿐만 아니라 진보신당 당원, 나아가서는 진보진영 전체를 무시하고 기만하는 행위입니다.
따라서 노회찬 추진위원장은 당원과 국민 앞에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약속하기 바랍니다!!
잠정 합의된 합의문에는 절차상 문제뿐만 아니라 내용상의 문제까지도 심각하게 노정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참석한 대표단 전원이 동의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저는 앞으로 당원 동지들과 함께 잘못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과정이 투명하고, 민주적이며, 합당한 절차와 과정을 통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끝으로, 진보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건설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연석회의 집행책임자회의에서는 지금까지 지켜져 왔던 ‘합의제’가 무너지고, ‘다수안, 소수안’으로 정리되었다고 하니,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민주노총에서 진행하고 있는 양당통합 선언 서명운동은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염원하고 있는 많은 노동자와 국민들께 깊은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너무나 강압적이고, 너무나 패권적이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부디, 새로운 진보정당을 건설하는 과정이 상대방을 존중하는 속에서 기쁘고 즐거운 과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질문, 전원배 추진위원이 문제제기한 내용에 대해서? 27일 수요일 8자 연석회의 집행회의에 <진보신당 초안>을 전원배 추진위원이나 다른 추진위원들, 그리고 대표단이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 그게 사실인가?
정종권: " 27일 8자 연석회의 집행회의 <초안: 이재영 정책위의장 작성>을 받지 못했다는 게, 황당한 것이죠. 보냈다고 알고 있는데요. 월요일 추진위 회의에서 논의된 것을, 이재영 의장이 <진보신당 초안>을 26일 화요일에 작성을 한 것입니다. <진보신당 초안>이 25일 추진위 토론 내용을 담고 있지 않은지, 정종권 안이 그런지, 전원배 위원에게 문제제기를 받지 못했습니다"
정종권위원님, 황당한 것은 저와 다른추진위원들입니다. 명백한 증거를 제출하니 답변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