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년에 찍어둔 사진과 비교해 보았다. Tomato와 가지, 호박까지 심었던 작년에 비하면 올해는 약간 초라하게 느껴진다. 더디 온 봄 탓이기도 하지만 내 게으름의 결과이리라.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지나고 보면 가장 빠른 때였던 법,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한 달 뒤에는 작년과 큰 차이가 나지 않으리라고 본다. 올해 첫 수확을 맛보았다.

 

첨부:1.jpg

상자를 활용한 옥상텃밭에 무르익는 봄.

 

꽃샘추위를 뚫고 돋아난 아욱 싹.

 

매년 느끼는 것이지만, 언제나 가장 먼저 무성해지는 건 열무다.

 

솎은 열무싹을 초고추장에 찍어 불고기 반찬으로.

 

얼갈이 배추속도 곁들이면 아주 황홀한 밥상이 만들어진다.

 

꼭 노지텃밭에서가 아니더라도 옥상 여유공간을 활용하면 여러분도 도시농부다. 바쁜 일상이지만 이런 맛도 즐겨보시라 권하고 싶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7 [진보신당 북한토론] "북한 체제 인정하나 대안은 아니다" 한 목소리 1 진지 2011.05.13 1516
2926 인하대학교 청소노동자 분들과 학교측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1 교실이데아 2011.05.13 1463
2925 레디앙이 안 실어준 투고 내용 - 민주노동당과의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은 불가능해 보인다! 이근선 2011.05.14 1253
2924 진보작당 뉴스레터 1호(대표자 연석회의의 경과와 문제점 등) 이근선 2011.05.14 1527
» 텃밭,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김해중 2011.05.14 1389
2922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남구 당협 당원토론회 자료 file 이근선 2011.05.14 1428
2921 진보신당의 제2창당은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이다. 솔개 2011.05.14 1435
2920 '진보의 합창'에 당 간부들의 이름이 올라가는 것에 대해 반대 합니다! 이근선 2011.05.14 1645
2919 "5월 중 연석회의 성패 결정된다" 이근선 2011.05.14 2305
2918 13건강보험 하나로 교육 참관하고. 노동희망세상 2011.05.15 1345
2917 부평계양 최저임금 캠페인, 서명운동 벌여 솔개 2011.05.15 1461
2916 밥알 동동~~맛있는 동동주 만들기!| 머털도사 2011.05.16 1664
2915 5/24~6/18 미조직 노동자와의 만남과 소통을 위한 노동법강좌 file 인천시당 2011.05.16 6866
2914 5월 19일(목) 진보정치 대통합과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토론회 file 인천시당 관리자 2011.05.16 4844
2913 온고재--이우재 지도위원님의 말씀 머털도사 2011.05.16 1621
2912 온고재 기획특강--20세기이후 음악사 file 머털도사 2011.05.16 1412
2911 제16회인천지역건설노동자 체육대회 2 file 깃발든노인네 2011.05.16 1500
2910 남구당협 주관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당원토론회 참석하신 분들 글 좀 올려주시지요! 이근선 2011.05.16 1245
2909 [ 남동당협-'최저임금 캠페인' 보고입니다... ] 1 file 참꾼 2011.05.16 1284
2908 [ 이번 주 연석회의 / 새건추 참관일정입니다... ] file 참꾼 2011.05.16 1381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