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토요일(5/28)에 작전역 인근에서 2011_2차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엔 계양 당원 말고도 시당과 당협의 여러 분들이 참석해 모임을 빛내주셨습니다.
양승조/전 은/김홍택/박육남/최병기/박동현/정종식/김제만/김경환/김해중(무순)
먼저 제가 준비해 간 자료(첨부)를 통해 지난 2년 간의 당 계양 사업과 올해 진행된 계양지구 활동들에 대한 소개를 한 뒤, 향후 방향에 대한 간단한 제안을 했습니다. 애초 계획은 조금 더 진지한 대화를 통해 계양지구에 대한 전략적 접근을 이야기해보려는 것이었으나 여러 사정 상, 친목 분위기로 흘러버린 점이 아쉽습니다.
시당/당협 활동이 많고 나오는 사람들 면면이 대개 비슷한지라, 지구 당원모임을 따로 떼어 진행하는 게 이중, 삼중의 부담이 될 수 있어 당협 "월 1회 운동의 날"을 정해 그 안에서 모임을 확대, 강화하자는 안도 이어진 뒷풀이에서 제시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당도 어수선하고 갈 길이 멉니다만 가다보면 이 길의 끝이 보이겠지요.
토론을 이어가면서 이젠 단순 친목을 떠나, 모임의 내실을 기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으면 합니다.
이 모임에 앞서 부평역 시당 캠페인도 진행하는 등, 여러모로 바쁜 와중에도 기꺼이 참석해주신 박육남 시당 부위원장님과 당원들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2차에서.
아래는 계양 지구 지난 활동.
계산삼거리에 내건 현수막(2011. 5.)
부평역 최저임금현실화 선전전에서 K당원(2011. 5.)
작전역 1인 시위(2011. 3.)
계양산 진산제 참석(2011. 4.)
녹색연합과 함께 한 다남동 초록텃밭 프로그램에서(2010)
남동/연수 당원들과 함께한 계양산 숲 탐방(2010. 10.)
중앙당 '흐르는강물처럼' 팀과 함께 경인운하 공사장 답사(2010.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