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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은 전대 안건으로 `진보진영 대표자 연석회의 최종합의문 승인의 건'과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방침의 건' 등을 올려 대의원 투표로 채택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민노당 내 대의원 성향 등을 감안할 때 전대에서는 이들 안건이 처리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민노당에 이어 진보신당도 통합안 추인을 안건으로 26일 전당대회를 연다.
진보신당 내에는 독자노선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았지만, 추인 불발시 후유증 등에 대한 우려로 독자노선파 중에도 `합당 찬성'에 대한 의견이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그동안 독자노선을 주장해온 김종철 전 대변인은 17일 당 게시판에 올린 글에서 "무슨 선택이든 당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면서 "당 대회에서 통합합의문을 통과시키자"고 밝혔다.
민노당과 진보신당이 통합안이 처리될 경우 양당은 당 해산과 합당, 새 지도부 구성, 내년 총ㆍ대선 공천문제 등을 놓고 세부적인 실무 협상에 들어가게 된다.
이에 따라 실제 합당이 성사될 때까지 지분ㆍ노선 문제 등을 둘러싼 진통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solec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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