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토) 부평 미군 기지 앞에서 진보신당의 릴레이 농성이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정신이 아찔하고 시끄러운 자동차 소음에 귀가 먹먹했지만 부평 미군기지 정문에서 꿋꿋하게
1인 시위를 하였습니다. 미군은 칠곡기지 뿐만 아니라 부평기지 등 한국 땅 곳곳에 고엽제 등 오염물질을 내다
버리고 지금은 나몰라라 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민간이 참여하는 한미합동조사를 실시하고,
미군은 오염물 폐기기록을 공개해야 합니다.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영원히 살아야 할 이 땅이 다이옥신으로
범벅이 되게 해서는 안됩니다.
진보신당은 다른 단체들과 함께 1주일에 하루를 맡아 농성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농성을 하고 있는 중에
당협 당원들이 오셔서 맛있는 음식을 나눠먹었습니다. 김경환, 김현지, 정종식, 김명일 당원 감사합니다.
밤에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박동현 사무국장님이 빔프로젝트를 연결해 영화도 보여주었습니다.
다음 주 금요일에는 인천여성회와 함께 진보신당이 하루를 맡았습니다. 많은 지지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