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10월 "경인운하 모티터링"에서
이명박 정권 말기로 접어드니 그 하수인인 감사원도 후환이 두려웠나 봅니다.
지난 수년 간 시민사회 진영이 경인운하와 한강르네상스의 경제성 없음과 환경피해를 꾸준히
제기했음에도 감사원은 묵묵부답이었습니다.
심지어 공사를 맡은 대기업 건설회사들의 임찰 담합 의혹이 제기되어도 제대로 감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감사원이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경인운하를 제2의 청계천으로"라던 송영길.
당선되려고 "경인운하 재검토"를 공약으로 내걸었으나 예상대로 그 검토를 미봉책으로 끝냈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경인운하로 인한 인천시의 재정부담이 상당하다고 하더군요.
인천시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됩니다.
아래는 관련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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