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變化)
그동안 참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보내야 했습니다. 말로 다하기 어려운 여러 날을 고뇌하며, 가슴 아파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이장규 동지가 저를 울렸습니다.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제가 20대 피 끓던 시절, 전남 광주에서 활동하면서 가장 많이 불렀던 노래가 “임을 위한 행진곡”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새벽이 동터오도록 망월동(5.18묘역) 열사들의 무덤가에서 소주병과 뒹굴며 불렀던 그 노래였습니다.
이장규 동지의 노래를 듣는 순간 나의 머리는 텅 비었습니다. 코끝이 찡하고...., 나도 모르게 이장규 동지의 발언이 끝나자 박수를 보냈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20년 전 나의 정치적 스승이자 사회주의자 였던 노회찬은 어디로 간 것일까? 지금 저 자리에 앉아있는 정치인 노회찬은 누구인가? 라고 말이죠.
동지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옳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옳은 것이고, 그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면 그것은 우리가 가야하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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