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28 23:00
우리 이런 사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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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런 사이였는데......
표결 결과가 나오면 환호성을 지르며 좋아 하시는 대의원님들이 계시더군요........
마치 무슨 게임하다가 이겼서 신나하는 그런 모습들!!
하지만 그것은 아래 사진과 같은거 아니었나 생각되었습니다.
어느 초등학생의 작품인데 딱 이거 아니었나 생각이 되더군요.
얼마 전 전국위원회의에서 독자파(진보정당 제대로파)의 방향으로 결정이 나자 일명 통합파(당 해산파)들은 민노당때 패권주의를 보고 있다고 글을 올리며 묘하게 몰아가더군요.............
그런데 몇일 전 당대회의 분위기는 그 분들이 그러는 분위기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패권주의!!
다 좋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이 나면 기분은 좋겠지요...... 그러나 반대의 입장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우린 함께해도 남일 수 있습니다.
처음에 고성이 오간것에 대해 질타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하지만 당일날 와서 황당한 경우를 겪는 당원들이 흥분하지 않을 수 있었을까요?
전날 서명하신 분들이나 윗분들은 다 알고 오셨겠지만......!
잘못된 모습처럼 보이지만 그 분들의 심정도 이해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