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마디는 논어 헌문편의 말입니다.
子曰 “驥不稱其力 稱其德(기부칭기력 칭기덕)”
공자가 말했다. “천리마는 그 힘을 갖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덕을 갖고 말하는 것이다”
驥는 천리마입니다. 천리마는 무엇이 천리마입니까? 천리를 달려야 천리마입니다.
아무리 모양이 좋고 힘이 세어도 천리를 달리지 못하면 천리마가 아닙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능성이 아무리 많아도 실제로 일로 나타나지 않으면 훌륭한 사람이 아닙니다. 머리가 아무리 좋으면 뭘합니까? 공부를 게을리하면 머리가 나쁜 사람과 다를 게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