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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평역에서 모여 인천에서는 4대, 당원들은 23명이 모여 내려갔습니다.

차 안에서 박육남 부위원장님은 중학교 때 짝꿍을 만나는 반가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내려가면서 개인적으로 신청하여 함께 한 사람들도 있고 해서

서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이 나온 말 들 중에 마음의 빚이었습니다.

한진중공업의 투쟁은 한진만의 문제가 아니라 총자본대 노동자의

투쟁으로 되었고, 개인 신청자들이 늘고 있는 것은 사회적 파장과

자발적 연대가 강화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청학성당으로 모여 저녁을 먹고,

거리로 나온 것은 밤 9시 30분 정도, 4천여명이 모였습니다.

부산역에도 4천여명이 모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경찰의 봉쇄를 뚫고 

산넘고, 길을 걸어 새벽까지 속속 합류하였고

어느덧 1만여명이 훌쩍 넘었습니다.

 

김진숙 지도위원과의 전화 연결이 되어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목소리는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다는 말에 눈물이 났고, 울었습니다.

희망의 버스로 이미 절망을 넘어 희망을 만들어 냈고,

이 투쟁은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저는 2시간 정도 잤지만 거의 밤을 세운 당원들은

피곤해 보였지만 지치는 기색은 없었습니다.

조장들의 지시대로 조별로 함께 행동했고,

한진중공업 R&D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였고,

다시 이동하여 경찰청 앞에서 "너희는 봉쇄되었다"라는

손피켓을 들고 경찰청을 에워쌌습니다.

 

1박 2일 일정을 마치고 다시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김진숙 지도위원이 7/25일자로 쓴 편지와 스티커로 새겨진 글을 받았습니다.

 

스티커에 새겨진 내용을 소개합니다.

 

즐겁게!

의연하게!

담대하게!

웃으며 끝까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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