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당 공지>
이번 주 토, 일요일(27, 28일) 4차 희망버스가 서울을 향해 달립니다.
현재, 서울로 향하는 희망버스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다들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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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일 오후까지 중앙당에 대략적인 참여인원을 보고해야 합니다. 참...빠듯하지요? @_@ㅋ
-.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없는 세상이 어떻게 가능한지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해고가 주는 고통과 삶의 피폐함, 비정규직으로 일하면서 빼앗긴 권리를 생생하게 자신의 경험으로 이야기하면서 지금의 세상을 직시하려 합니다. 만민공동회는 고통과 기억의 연대로 시작하여 다른 세상의 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자리입니다. 이 자리에서 예술인들은 다양한 문화와 예술로, 어떤 이들은 작은 토론으로, 어떤 이들은 몸으로 밤을 지새우며 권리를 이야기하고 새로운 세상을 꿈꿀 것입니다. 그를 위해서 광화문 네거리를 미래를 세우는 해방의 공간으로 만들 것입니다.
-. 준비물 : 희망의 버스 승객들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 자신이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십시오. 모두가 이야기하는 자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 “세상을 여는 아침 산행” - 청와대 위에서 깔깔깔 : 8/28(일) 오전 10시~12시, 청와대 앞산 인왕산
-. 정리해고 문제, 이제는 이명박 대통령이 해결해야 합니다. 재벌의 손에 정리해고라는 칼을 쥐어준 순간 파렴치한 기업들은 노동조합을 깨거나 더 큰 이윤을 얻는 데에 그 칼을 활용합니다. “긴박한 경영상의 이유”라는 정리해고 요건이 얼마나 허무한 것인지 한진중공업이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문제 반드시 해결하고 정리해고 제도를 없애야 합니다. 우리는 많은 이들의 고통에 귀를 막은 채 모르쇠로 일관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인왕산 산행을 하면서 청와대 위에서 ‘정리해고를 없애고, 비정규직을 없애라’는 우리의 요구를 소리 높이 외칠 것입니다.
-. 준비물 : 희망의 버스 승객들은 가벼운 등산복과 운동과, 그리고 물과 약간의 먹을 거리를 준비해주십시오. 그리고 소리나는 물건(호루라기나 부부젤라 등)을 갖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 거침없이 하이킥 : 8/28(일) 오후 2시, 한진중공업 서울 본사(남영역 근처)
-. 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은 국회 청문회를 통해 재벌의 본질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재벌 총수들은 모든 이들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낸 기업의 이윤을 독식하면서 정리해고의 칼날을 가책 없이 휘두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로 인해 죽어간 이들에게 최소한의 예의도, 양심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조남호는 더 이상 문제 해결의 주체가 아닙니다. 사법처리의 대상일 뿐입니다. 이러한 조남호를 향해, 한진중공업을 향해 4차 희망의 버스 참여자들이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릴 것입니다.
-. 준비물 : 희망의 버스 승객들은 한진중공업 조남호 회장에 대한 불타는 분노와 반드시 김진숙과 정리해고자들을 살리자는 마음을 갖고 오시면 됩니다.
인천시당은 건설노조 인천지부와 함께 동춘역에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