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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민주노동당 당대회 국참당 관련 결정, 환영한다

 

 

민주노동당은 오늘 대의원대회에서 ‘합의문 2항을 이행할 권한과 진보신당과 합의하였을 시 국민참여당을 포함한 통합을 추진할 권한을 수임기관에 위임한다’고 결정했다.


오늘 민주노동당의 결정은 국민참여당의 참여 문제는 양당의 합의를 전제로 해야 한다는 민주노총의 결정, 27일 진보신당 조승수 대표와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합의한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잠정합의문’의 정신 등에 비춰 볼 때 적절하며 환영하는 바이다.


이 결정으로 이제 국민참여당의 참여 문제는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이 9월 25일 창당대회 이전까지 진지하게 논의하되 진보신당의 동의 없이는 국민참여당의 참여가 가능하지 않다는 점이 명확해 졌다. 


진보신당은 국민참여당은 진보정당이 아니며 새로운 통합진보정당의 참여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누차 밝힌 바 있다.


진보신당은 앞으로 국민참여당 문제와 관련하여 진지한 논의를 하되 진보정당으로서의 분명한 입장을 확고히 견지하여 온전한 진보대통합정당 건설에 기여할 것이다.

 

 

2011년 8월 28일
진보신당 대변인 강 상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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