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짬이 나네요.
중앙당 홍보실로 간 지 1주일 밖에 안 되었는데 마치 7년이 지난 듯합니다.
갑작스런 인사발령에 여러 당원님들이 많이 놀랐던 듯합니다.
그리될 수밖에 없던 사정과 정황은 중앙당 홈페이지를 읽은 분이라면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발령 직후 많은 인천 당원들과 만나고 통화했습니다.
사전에 이야기를 했으면 좋았겠다, 는 지적을 순순히 받아들였습니다.
제 자질이 중앙당 홍보실장감으로 부족하다는 걸 잘 압니다.
당이 비상시국이고 홍보실 업무 마비를 잠시 어루만져준 뒤 지역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지난 달에 만든 노동상담센터와 지역사업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유난히 좋은 오후입니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