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9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ttp://combinejinbo.net/xe/index

통합연대 싸이트인데 참 썰렁하네요. 노심조 맘고생 많으실 듯.
뉴진보.net 만드시더니만 이젠 콤바인진보.net을 만드시고... 
다음엔 오리지날진보.net 그담엔 울트라진보.net을 만드시겠죠...

진보신당에서 빼고 민주노총에서 인원 밀어줘서 1만명은 만든다더니만 결국은 700명...
민주노총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실제로 도와주진 않고. 김영훈의 민주노총 조합원 10만입당/100억지원론은 역시나 뻥으로 드러났고.

다른 정치인들과 다르게 노심조에 대한 심정은 좀 특이하게 됩니다.
그들이 망가지면 맘이 아플것 같고, 반대로 그들이 당선되도 기쁘진 않을것 같고...
점점 그분들한테 갖는 감정은 건조해집니다.
한편으론 냉소적으로 바라보게 되고, 다른한편으론 잘되었으면 하고.

비유가 적절할런지 몰라도 날 차버리고 간 예전 여자친구 같아요. 
헤어진 초기에는 뭐하나 궁금해서 싸이도 찾아보고 가끔 안부도 묻고 그러다가 미묘한 감정도 생기고 약간 눈물도 나고 하죠. 하지만 결국은 걔가 결혼을 하던 애를 낳던 뭘하던간에 둔감해집니다. 소식도 한참 있다가 우연히 듣게되죠.

그냥 좋은 옛 추억으로 남으면 괜찮은데 나중에 연락와서 자기가 차린 사업체 홍보를 합니다.
그게 요 콤바인진보(통합연대)입니다. 만명 모아야 되는데 민주노총은 10만이네 100억이네 거짓 유혹을 했고, 700명으론 뭐 할 수도 없고, 
결국 자기가 버린 옛애인한테 손벌리는 광고를 합니다.
자기가 만든 콤바인진보 같이하자고...

그냥 눈 딱감고 민노당가서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랬는데 가운데서 이상하게 망가져만 가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이 악물고 민주당엘 가던지..
왜 자기가 스스로 버린 애인 주변에서 어슬렁거리시는건지. 맘 심란하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7 <백만송이 요양보호사들의 아우성에 힘을!> 최현숙 2011.07.31 2564
4446 <계양산 농성일기>계양산 롯데골프장반대 릴레이농성 6일째 - 김상하 변호사(진보신당)| 계양산시민위 2010.03.03 4070
4445 힘냅시다. 동지들 신현광 2010.05.26 3349
4444 힘내라! 비정규직 - 한여름밤의 희망난장 1박2일 [현대차 울산공장 1차 포위의 날] 1 file 광주시당 관리자 2012.07.16 4148
4443 힘내라 민주노조, 유성 희망버스 다녀왔습니다. file 장시정 2014.03.17 3037
4442 희망자전거와 함께 녹색 선거를 희망자전거 2010.03.19 3984
4441 희망의 버스 티셔츠 신청받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1.06.30 6667
4440 희망버스 다녀왔습니다 1 file 머털도사 2013.01.07 5368
4439 희망가 진보야당 2012.02.01 2850
4438 휴대폰 잃어버림..흑흑.... 김해중 2011.09.09 3044
4437 휠 생산 국내 1위, 노조 탄압도 1위. 핸즈코퍼레이션은 노조활동 보장하고 부당징계 철회하라! file 인천남구당협 2015.03.11 2571
4436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3주기, 노동당 인천시당 탈핵 선언 기자회견 - 전종순 부위원장 발언 내용 file 인천시당 2014.03.12 2779
4435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3주기, '탈핵만이 살 길이다' 기자회견 file 장시정 2014.03.11 2638
4434 후쿠시마 핵발전사고 5주기 당원공동행동 인천시당 2016.03.03 2006
4433 후보님들께... 진보야당 2012.02.07 3061
4432 후보는 없지만, 인천시당 당원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방법 file 인천시당 2016.03.14 2119
4431 후보 유세를 들으며 짧은 생각. file 장시정 2015.01.16 2294
4430 후마니타스 야구 경기에 참가한 당원들 file 인천시당 2016.03.10 2097
4429 회원교육]서구민중의 집, 햇빛을 품다 file 동태눈 2013.09.12 2698
4428 황당 뉴스 이근선 2012.10.10 28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