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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자라서 식품영영학과를 졸업하고 영양사, 과학실험보조원으로 일을 했습니다. 그러다 ‘일하는 게 왜 이리 힘들까. 일하면서 행복할 수 없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야학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바로 그 ‘울림야학’이 ‘노동자종합학교’로 탈바꿈하면서 가진 모든 돈을 털어 넣고 노동운동을 시작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맹 조직국장. 여성국장, 그리고 서울시의원 등 끊임없이 싸워왔습니다.

 

그런 심재옥이 이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 합니다. 위기의 진보신당에서 당과 당원, 그리고 민중을 지키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그런 길에 돈이 가로막습니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뛰어보려 해도 돈이 가로막습니다. 3월 22일 본 선거 등록일에 등록을 하고 진보신당을 알리고 민중을 위해 싸울 기반을 유지해야 할텐데 쉽지 않습니다. 아니요, 정말 어렵습니다.

 

구로 당협에서 심재옥 후보와 강상구 후보 두 후보가 결의를 했습니다. 한 당협에서 두 후보가 나오는 것은 당협의 당원이 200명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무리한 행동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건 당과 진보정치의, 즉 민중의 위기의 순간에서 한 힘든 결정인 두 후보의 결의였기 때문입니다.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많은 진보의 길을 가시는 여러분께 도움을 청합니다. 열심히 뛰겠습니다. 후에는 더욱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몸은 무거워져도 여러분들의 지지로 정신만은 청명한 기운을 받아 나아 갈 수 있겠지요.

 

소중한 마음 받아 소중히 쓰겠습니다.

 

10만원 이하의 후원금은 연말 정산 때 전액 환원됩니다.

(당비 내신 것이 10만 원 이상이면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심재옥 후원회: 국민은행 538802 01 204766, 양동석

 

 

 

후원장.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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