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연수구청앞에서 규탄집회가 있습니다.

by 최완규 posted Mar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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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판 도가니, 명심원!
2012-03-14 19:31 (수)

 

오는 15일, 인천 장차연 인권실태 조사 촉구 결의대회 연다. 



14일, 사회․시민․노동단체와 진보정당, 장애인 단체가 함께 만들어 투쟁하는 인천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인천 장차연)는 오는 15일 명심원 인권실태 조사 촉구 결의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장차연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 연수구청 앞에서 ‘명심원 사태의 해결을 위한 전면적인 민관합동 실태조사를 연수구청에 요구’했는데, 이 자리에서 연수구(청장 고남석)는 ‘문제가 되는 부분을 알려주면 감사실을 통해 확인하여 민관합동 조사가 필요한지 검토하겠다는 답변’ 했다는 것.


하지만 연수구청으로부터 돌아온 답변은 ‘행정처분 등으로 이미 사건이 종결되었거나 일부 내용에 대하여 단순한 사실 확인이 필요한 사안으로서 민관합동 조사단의 구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한다는 것으로, 연수구는 ‘명심원 사태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의지가 없음이 분명’ 하다며 오는 3월 15일 오후 1시 연수구청 앞에서 ‘명심원 사태, 인권실태 전면 조사를 촉구하는 결의대회’을 열겠다는 것이다.


장차연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인권을 무시와 방관으로 짓밟고 있는 연수구청에 맞서 조금의 타협도 없이 강력하게 투쟁할 것을 결의”하고 “연수구청이 명심원사태의 근본적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인천시민방송 : 이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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