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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당협 위원장으로 출마하려고 합니다

지금은 결심을 해서 부담감을 덜합니다만

제안 받은 이후로 많은 고민을 했답니다

 

내가?

위원장을 해!

이런생각이 먼저 들더라고요

 

한편으로

그래 해보지뭐!

 

이렇게

다짐도 해보고

스스로를 돌아보게도 되고

뭘할수 있지?

어떻게 하지?

 

저에게는 크나큰 도전입니다

 염려가 앞서는건 인지상정이겠지요

 

지금은 결정을 해서 그런지

좀 괜찬습니다다

 

당원님들께 함께 해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세상의 이치라는것이 혼자서는 해쳐내기가 어려운것이 많습니다

작은힘들이 모이면 목표달성은 못하더라도

근접 할것이라는 기대와 희망을 품어보며

 

자! 그럼 우리 당협은 뭘 할까요?

 

      지역에 거점공간을 마련 하려고 합니다

     그 공간의 이름은 서구 민중의집 이라 불릴것입니다

      지금 조금씩 준비중입니다

     그럼 그공간에서 뭘하는냐?

     음 ~  설명 하기가 간단치가 안네요

      지역 주민 스스로 주체가 되어 그들의 문제를 제시하고 해결해나가는

     (문화 ,정치,토론 ,) 공간일것입니다

    

    또 흗어져 있는 당원들의 마음을 모으고 싶습니다

     다가와 주십시요

     말을 걸어 주십시요

 

     예!  맞습니다

 

      선뜻 다가가 말걸기가 쉽지 않을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다가가 말걸고 기댈것입니다

      그때 귀찬아 하지마시고 안아주시고

       너 잘할수 있어 넌 할수있어 

       용기를 주시고

      

       이렇게 말해주십시요 

       우리 함께 하자

  

      

      그래서

      우리가 꿈꾸는 그런세상 만들어 봅시다

   

      저의 새끼손가락은 펼쳐져 있습니다

       제게 손가락을 걸어 주세요

      

       이제 우리는 약속을 한것입니다

 

 

  저멀리 부산현장에서

 진보신당 연대회의 당원 박태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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