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크기변환720_방현수.jpg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3기 중앙대의원에 출마하는 인천 서구당협 방현수입니다.

 

낡은 진보 정치를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좌파정당을 건설하고, 2014년 지방선거에서 우리 당을 한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정치세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이번 대의원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신자유주의 금융수탈체제는 노동자민중들에게 더욱 힘든 삶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지난 5년은 노동자, 장애인 등 이 땅의 억압받는 차별받는 민중들에게 가혹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을 접하면서, 노동자 민중의 삶 또한 얼마나 가혹할지 눈에 선하게 그려집니다.

 

‘진보’라는 이름은 이제 더 이상 신자유주의 금융수탈체제 아래에서 고통 받는 노동자민중들에게 희망을 줄 수 없습니다. 이제 진보를 넘어 새로운 정치세력인 ‘좌파’ 정당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비정규불안정 노동자를 조직하고 정치세력화 하려는 좌파정당, 장애인 등 소수자와 함께 연대하고 투쟁하는 좌파정당, 지역을 거점으로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려는 좌파정당이 필요합니다. 저는 인천시당 당원여러분과 함께 투쟁하고 연대하면서 새로운 좌파정당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진보신당은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아쉬운 시간을 뒤로 하고 우리는 2014년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 총선 이후 당원 워크샵 등을 통해 지역 거점을 통한 대중사업을 펼치고 그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 지방선거를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서구에서 민중의 집을 준비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과정들이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고 어렵다는 것은 여러분이 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저는 서구 당원들, 그리고 1000명의 인천시당 당원들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그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그 길에 당원 여러분이 함께 해 주시고 힘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크기변환720_R0020414.JPG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7 <백만송이 요양보호사들의 아우성에 힘을!> 최현숙 2011.07.31 2564
4446 <계양산 농성일기>계양산 롯데골프장반대 릴레이농성 6일째 - 김상하 변호사(진보신당)| 계양산시민위 2010.03.03 4070
4445 힘냅시다. 동지들 신현광 2010.05.26 3349
4444 힘내라! 비정규직 - 한여름밤의 희망난장 1박2일 [현대차 울산공장 1차 포위의 날] 1 file 광주시당 관리자 2012.07.16 4148
4443 힘내라 민주노조, 유성 희망버스 다녀왔습니다. file 장시정 2014.03.17 3037
4442 희망자전거와 함께 녹색 선거를 희망자전거 2010.03.19 3984
4441 희망의 버스 티셔츠 신청받습니다~ file 인천시당 2011.06.30 6667
4440 희망버스 다녀왔습니다 1 file 머털도사 2013.01.07 5368
4439 희망가 진보야당 2012.02.01 2850
4438 휴대폰 잃어버림..흑흑.... 김해중 2011.09.09 3044
4437 휠 생산 국내 1위, 노조 탄압도 1위. 핸즈코퍼레이션은 노조활동 보장하고 부당징계 철회하라! file 인천남구당협 2015.03.11 2571
4436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3주기, 노동당 인천시당 탈핵 선언 기자회견 - 전종순 부위원장 발언 내용 file 인천시당 2014.03.12 2779
4435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3주기, '탈핵만이 살 길이다' 기자회견 file 장시정 2014.03.11 2638
4434 후쿠시마 핵발전사고 5주기 당원공동행동 인천시당 2016.03.03 2006
4433 후보님들께... 진보야당 2012.02.07 3061
4432 후보는 없지만, 인천시당 당원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방법 file 인천시당 2016.03.14 2119
4431 후보 유세를 들으며 짧은 생각. file 장시정 2015.01.16 2294
4430 후마니타스 야구 경기에 참가한 당원들 file 인천시당 2016.03.10 2097
4429 회원교육]서구민중의 집, 햇빛을 품다 file 동태눈 2013.09.12 2698
4428 황당 뉴스 이근선 2012.10.10 28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3 Next
/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