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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순.png 

 

진보신당 인천시당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습니다.

인천 전국위원 후보로 출마하는 인천 남구당협 소속 전종순입니다.

2013년도의 1월하고도 3일이니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새해 인사 같이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8대 대선이 끝나고

주변의 많은 분들이 우울해하십니다.

심지어 목숨을 내어놓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희망 따위는 없는 5년이 되리라고 한숨을 내쉬십니다.

 

저는 현재 6살된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그리고 지역에서 대안교육공동체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입니다.

현재의 한국사회에서 이 아이들에게 밝고 희망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가 참으로 힘들고 서글풉니다.

 

진보신당과 사회당의 통합이 더 많은 민중에게 힘이 되고 마음의 안식처가 되리라 희망하고, 한국사회의 마지막 남은 진보당인 진보신당을 눈여겨보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진보정치를 열망하는 이들에게 진보신당은 빛과 소금같은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은 우리에게 있어 중요한 해입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거점의 활동들을 꾸준히 지속하고 유지하며 조직화하고,

당원들의 제안이 공유되며 활발히 논의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힘을 바탕으로 지방자치선거에서 좌파의 정치력이 되살아 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도 거리에 넘쳐나는 비정규, 불안정 노동자들의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낮은곳으로부터의 연대가 지금 이 시기 절실히 필요합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전국위원으로 출마를 결심하며 마중물이 되고자 합니다.

 

펌프에서 물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붓는 그 한 바가지의 물이 되고자합니다. 삶속에서 고통받는 이들의 마음에 마중물 한 바가지를 부어 줄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마중물 한 바가지를 준비하려 합니다.

 

진보신당이 진보좌파정당으로 가는 그 길에 마중물이 되어 힘을 더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국위원 후보로 등록하기 위해서 당원 동지들의 추천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 댓글로 추천의사를 밝혀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른 후보에 대한 중복 추천도 가능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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